복음가수의 꿈을 이루다
먼저 하나님께 모든 영광을 돌립니다!
저는 날마다 전도의 현장에 나가 광장에서, 공원에서, 세트전도로 영혼구원을 위해 전도하였는데, 50세가 넘은 나이에 복음가수가 되어 찬양으로 주님께 영광 돌리는 찬양 사역자가 되었습니다.
제가 주님을 모르던 어릴 적 시절 꿈은 노래하는 사람이었습니다. 할머니께서는 제가 노래를 곧잘 한다며 가수라 되라고 늘 말씀하셨습니다. 그런데 주님을 영접하고부터 찬양할 때마다 가슴이 뜨거워지고 감동이 되는 것을 느꼈습니다.
세월이 많이 흐르고, 가족세트전도를 하는 박영수 목사를 만나게 되었는데 박 목사의 도움으로 세트전도전문 복음가수로 등단할 수 있도록 레슨을 받고, 전도집회교회와 현장에서 찬양으로 최선을 다하였더니 복음가수의 길이 열렸습니다. 40년 동안 간직한 복음가수의 꿈이 드디어 이루어진 것입니다.
“내게 능력 주시는 자 안에서 내가 모든 것을 할 수 있느니라”(빌 4:13).
“기쁨으로 여호와를 섬기며 노래하면서 그 앞에 나아갈 지어다”(시 100:2).
생명 살리는 일 가족세트전도를 통해 실제 적용을 해보았습니다. 보는 대로 들은 대로 가르쳐 준대로 전도했더니 우리 벧엘교회에서도 많은 결실을 맺게 되었습니다. 이 생명 다하도록 주님을 찬양하며 전도하며 살겠습니다.
“시와 찬송과 신령한 노래들로 서로 화답하며 너희의 마음으로 주께 노래하며 찬송하며”(엡 5:19).
가족세트전도 복음가수
서경란 전도사
동영상 : http://blog.naver.com/bys2573 가족세트전도 아카데미 학장 박영수 목사 031)592-1691, 010)3730-2573 평내순복음교회 경기도 남양주시 평내동 121-10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