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7℃ 불볕더위에도 전도는 이어집니다!
가족세트 전도 집회를 마치고 전도를 준비함에 있어 권사님들의 “날씨가 이렇게 더운데 어떻게 전도하느냐”라는 말에 “더워도 추워도 전도는 해야합니다”라며 가족세트전도법 아카데미 학장 박영수 목사와 함께 교회주변 잠실지역에 나가게 되었습니다. 37℃의 불볕더위 속에 얼굴은 뜨겁고 등에는 땀이 주르륵 흐르는 가운데, 그럼에도 불구하고 도로에서, 횡단보도에서, 사업장에서, 버스승강장에서 등 모든 전도현장에서 머리에 손을 얻고 축복 기도를 하며 영접기도를 따라하게 하고, 교회에 나오겠다고 약속과 교적카드까지 작성하였습니다. 이는 능력전도 폭발적인 부흥이 일어날 전도법이었습니다. 25년 사역을 하면서 다양한 전도법으로 새 생명축제를 해마다 해오던 중 이번에 강력한 능력의 가족세트전도법을 알게 되었고, 더운 날씨와 힘든 상황 속에도 전도는 하면 된다는 것을 깨달았습니다. 다시 한 번 또 도전받는 큰 기쁨에 감동이 되는 불볕보다 더 뜨거운 전도현장이었습니다. 뿐만 아니라 가족세트전도교육을 받고 성공한 교회들이 많습니다. 정성길 목사는 1년 동안 아침마다 전도하였지만 그 수는 5명에 불과했다고 합니다. 하지만 박영수 목사에게 전도교육을 받고 1년 동안 1,200명을 전도했습니다. 예전의 방법대로라면 200년 걸릴 것을 1년 만에 전도의 열매를 맺은 것입니다. 또, 춘천에 사는 1급 시각장애인 김지훈 목사는 지난 가을 강원도 속초에서 가족세트전도컨퍼런스 집회에 참석하여 교육을 받은 후 매주 전도를 하였는데, 많은 열매를 맺어 빈자리가 채워지는 역사가 있었다고 합니다. 가족세트전도는 전도 물품 없이도 성령의 능력으로 한국교회를 살리는 강력한 전도법입니다.
가족세트전도아카데미 광주지부 기쁨의교회 박정순 목사
동영상 : http://blog.naver.com/bys2573 가족세트전도 아카데미 학장 박영수 목사 031)592-1691, 010)3730-2573 평내순복음교회 경기도 남양주시 평내동 12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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