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북부지방회(회장 양요한 목사)는 지난 11월 23일(월)부터 26일(목)까지 홍콩을 비롯해 마카오, 심천에서 지방회 수련회를 가졌다. 지방회 통합을 앞두고 그동안 힘들 때마다 서로의 버팀목이 되어 힘이 되어준 회원 상호간의 친목과 위로회를 겸해 3박 4일동안 갖게된 이번 수련회는 은혜와 감동의 시간이었다. 지방회원들은 앞으로도 최선을 다해 지방회와 교단 발전을 위해 마음을 모으기로 다짐을 하고 하나님과 소통하는 목회자들이 되기를 합심으로 기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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