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동부지방회(회장 박영호 목사) 오성사랑교회(담임 박흥렬 목사) 새성전 입당 및 사랑의 집 개원감사예배가 지난 8일(월) 오전 11시 30분 이천시 율면 오성2리 동교회 새성전에서 드려져 이천지역복음화와 지역내 몸이 불편한 어르신들의 사랑의 이웃이 되어 섬김의 사역을 위한 헌신을 다짐했다. 이날 예배는 지방회 총무 이차형 목사의 사회, 서기 구영근 목사의 기도, 재무 이덕 목사의 성경봉독, 권영희 전도사, 오영애 권사의 특송, 지방회장 박영호 목사의 설교 순으로 이어졌다. 박 목사는 마 16:16-18 말씀을 본문으로한 설교를 통해 “살아계신 하나님의 아들 예수 그리스도를 증거하기에 힘쓰는 교회, 반석위에 세운 교회가 되어서 마지막 때 맡기신 복음전파의 사역을 충성되이 감당하녀서 날마다 부흥하는 교회가 될 것”을 당부하고 축복했다. 이어 증경회장 박제홍 목사와 윤장현 목사의 권면, 부회장 정석현 목사와 제2부회장 홍성장 목사의 축사, 회계 이선용 목사의 헌금기도, 최민자 권사의 헌금특송, 오성사랑교회 박흥렬 목사의 광고 및 인사, 증경회장 박제홍 목사의 축도로 모든 순서를 마쳤다. 오성사랑교회는 새성전 입당과 함께 사랑의집 요양원을 개원하고 영육간의 섬김이 역할을 감당할 것을 다짐하고 자원봉사자를 모집과 사랑의 밑반찬을 공급하는 일로 사랑 나눔을 실천해 나간다. 오성사랑교회는 새성전 입당 후 9일부터 11일까지 사흘간 유봉수 목사(교단 증경총회장), 이경수 목사(순보금부흥사회 상임총무), 신재영 목사(농어촌국장)를 강사로 부흥성회를 은혜 가운데 개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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