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산효대학원대학교(설립자 겸 총장 최성규)는 보건복지가족부가 주관하는 2010. 5. 8. 제38회 어버이날 포상에서 ‘한국 및 세계의 효 교육과 효 문화 발전에 큰 기여한 공로’로 국무총리상 을 수상하였다. 동교는 1997.12.5일 설립 이래, 세계에 유례가 드물게 효학의 학문화 및 보편화, 효 교육 관련 교재 및 프로그램 개발, 그동안 효학자, 효교육자, 효실천가, 효운동가, 효지도사 등 수많은 효 전문 인력의 배출, 국내외 다수의 효 학술대회 개최, 특히 효 정신이 쇠퇴해가는 때에 "효행장려 및 지원에 관한 법률"제정을 위해 수차례 학술대회 주최, 동교의 최성규 총장 외 교수들의 효관련단체 조직 및 활동과 수백회의 국내외 효 강연회/특강 실시로 현대적 개념의 효 사상 앙양과 효 실천을 주도, 노인복지 증진 등을 통하여 국가사회 발전에 크게 이바지 한 공로로 국무총리(정운찬) 표창을 수상하게 되었다. 동교는 세계에서 유일하게 효학 전문 대학원 대학교로서 윤리 도덕이 쇠퇴해가는 현대사회에 맞는 새로운 패러다임의 효(HYO)를 정립, 효학박사와 효학석사를 배출하며, '효가 살면 모두가 산다’는 신념으로 21세기 한국과 세계의 선진 정신 윤리 문화를 선도할 효 전문가 및 효학 인재들을 양성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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