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북부지방회(회장 강영만 목사)는 지난 17일(월) 오후 6시 은혜와진리교회 수양관 외국인예배실에서 5월 월례회를 개최하고 각종 회무를 처리했다. 회의에 앞서 드려진 예배는 총무 김정곤 목사의 사회로 시작되어 서기 조종호 목사의 기도, 증경회장 최종운 목사의 설교 순으로 이어졌다. 최 목사는 고전 2:9 말씀을 본문으로 ‘상상도 못한 일이 생긴다’라는 제목의 설교를 통해 하나님을 사랑하는 자에게 베푸시는 은혜에 대해 강조하고 회원들을 축복하고 격려했다. 최종운 목사의 축도로 예배를 모두 마친 후 2부회의는 부회장 신기정 목사의 인도로 각종 회무를 처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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