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 글보기제목초대시 장성연 장로2015-10-22 10:28작성자목양뉴스 첨부파일장성연_남진.jpg (78.9KB)한계령을 넘는 기쁨 양희은의 노래중에 한계령의 가사있네 자기자신 늙음표현 감명깊은 표현이며 늙다라는 히브리어 턱수염을 지칭하듯 늙어야만 고상하고 품위권위 지킨다오 노인들의 경륜에서 값진삶이 투영되고 젊은이가 흉내못낼 장점들이 많이있어 너그러움 알게되고 그마당이 확장되니 나이들어 경험나무 올곧게도 자라지요 나이들면 삶의가치 의미까지 터득하여 인생열매 주렁주렁 연시홍시 열리듯이 늙어야만 얻게되는 특권이요 행운이니 늙음자체 수치아닌 감사라고 여기세나 요즘사람 늙어가면 하얀머리 감추는일 유치하고 치기어린 어리석은 행동이니 늙는일을 당연하게 순리따라 살아가야 한계령을 넘은후에 설악산을 오르지요 예광장성연 삼가지음태그 목록 이전CTS, 창사20주년 특별기획 다큐멘터리 ‘끝나지 않은 사랑의 기적, 장기려’목양뉴스 2015-10-28다음하이패밀리 웰리이빙 교육 ‘내 생애 마지막 한 달’목양뉴스 2015-10-22 Powered by MangBoard | 워드프레스 쇼핑몰 망보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