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10월 1일, 독보적인 기독공연 콘텐츠로 주목
빛’으로 ‘일상’을 살고자 했지만, ‘용기’가 필요한 크리스천들에게 용기와 새 힘을 주는 ‘빛, 일상 그리고 용기’ 두 번째 콘서트가 오는 10월 1일 홍대 레드빅 스페이스(RedBig Space)에서 개최된다. 빛, 일상, 용기까지 3가지 전혀 다른 주제를 각각의 아티스트들이 자신만의 색채감 있는 노래와 소소한 삶의 이야기로 풀어내는 이번 콘서트는 지난 5월에 이어 두 번째 진행되는 콘서트로, 단순 아티스트 공연이 아닌 관중의 참여가 도드라진 쌍방향 소통의 콘서트이다. 출연진으로는 극동방송 크리스천 음악공감 블레싱 MC, CCM 사역자, 인디뮤지션 미남오빠로 활발한 활동 중인 이윤화, 재미교포 싱어송라이터, 제주 생명나무 학교(대안학교) 교사 허가람, 대만 우클렐레 전문 싱어송라이터 모리슨 우(Morrison Wu), 줄리어드 출신 싱어송라이터 크리스(Keuriseu), SM 엔터테인먼트 보컬트레이너 출신 황성대. 이렇게 5명의 다국적이고 실력있는 아티스트 사역자들이 공연을 펼친다. 이번 공연은 단순한 공연이 아닌 관객의 삶을 공연장으로 꺼내고 소통하는 방식의 공연이다. ‘빛일용’ 홈페이지를 통해 신청된 사연으로 관객 주도의 소통을 주도하고, 포토제닉 선정 등 다양한 방식의 관객의 참여로 쌍방향 소통 콘서트를 추구하고 있다. 크리스천들이 누릴 수 좋은 공연 콘텐츠가 협소한 시장 상황에서, ‘빛, 일상, 용기’ 콘서트는 콘서트 내내 흐르는 감동 스토리, 실력을 겸비한 다양한 아티스트들, 건전하지만 독특한 관객 소통 아이템 등으로 무장하여, 크리스천이라면 한번쯤 경험해 봐야만 하는 독보적인 기독 공연 콘텐츠로 일상의 용기를 잃은 크리스천들에게 그분이 주시는 소통과 힘과 용기의 통로가 될 ‘빛, 일상, 용기’ 콘서트에 크리스천들의 많은 관심을 받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