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하성 부흥사회 새로운 기틀로…
기하성 부흥사회(회장 신재영 목사)는 지난달 26일 총회본부 회의실에서 조직 개편 및 새로운 도약을 위한 모임을 가졌다.
1부 예배에 이어 2부 회의에서는 신임 부흥국장이자 본 교단 부흥사회 회장인 신재영 목사의 진행으로 실무임원진들이 모여 통합정통 총회 부흥사들의 맥을 잇고자 머리를 맞대고 발전 방안을 모색하였다.
먼저 오는 9월 16(목)~17일(금) 양일간 강원도 홍천 대명 비발디에서 대표총회장 조용목 목사를 비롯 세 분의 총회장을 모시고 ‘기하성 부흥사회 연수 및 단합대회’를 개최하기로 결정했다.
또한 회원들의 애경사에 적극 참여하여 회원 상호간에 결속을 강화할 뿐 아니라 주간 성회 및 일일 성회를 연결하는 매개체로서 실질적인 부흥사회의 사명을 감당키로 의견을 모았다.
회의에는 실무임원진을 중심으로 부회장 김임복 목사, 이수형 목사, 서정복 목사, 상임총무 양요한 목사, 서기 황용연 목사, 회계 양은례 목사 등이 참석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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