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단과 지방회 발전 헌신 다짐
경기남지방회(지방회장 김기인 목사)는 지난 4일 오전 11시 순복음임마누엘교회(신동숙 목사)에서 4월 정기지방회를 열어 신임 지방회장에 신동숙 목사를 선출하고, 각종 회무를 처리했다. 회무처리에 앞서 드려진 예배는 지방회 총무 신동숙 목사의 사회로 시작되어 재무 김남순 목사의 기도에 이어 지방회장 김기인 목사가 행27:22-25 말씀을 본문으로 ‘영적 권위의 질서 속에서’란 제목으로 말씀을 전했다. 김기인 목사의 축도로 예배를 마친 후 정기지방회가 이어져 먼저 각부 보고와 2011년도 지방회 사업을 논의했다. 회무처리 마치고 임원선거에 들어가 신임 지방회장과 임원들을 선출했다. 지방회 신임원은 다음과 같다. 회장 신동숙 목사(순복음임마누엘교회), 총무 및 서기 정문종 목사(순복음갈릴리교회), 재무 김남순 목사(헐몬산교회), 회계 정미자 목사(셈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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