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달 24일 일산 복받는교회서 287회차 공연 성황리에 마쳐
최종옥 목사의 ‘천국과 지옥의 모노드라마’가 하나님의 은혜 가운데 지난달 24일(수) 일산 복받는교회에서 287회차 공연을 성황리에 마쳤다.
이날 공연을 관람한 성도들은 공연 시작 후 15분이 지나자 통곡의 눈물을 흘리기 시작했다. 그것은 자기 가족이 지옥불 속에 들어가 저 부자처럼 고통을 당할 것을 생각했기 때문이다.
최종옥 목사의 ‘천국과 지옥의 모노드라마’는 성경 눅 16:19-31의 부자와 거지 나사로의 이야기를 배경으로 제작된 작품이다.
이 작품은 지옥에 들어간 부자의 고통이 얼마 만큼이라는 것을 지옥의 특별무대를 통해 성도들에게 생생하게 보여주며, 지금까지 말로만 듣던 천국과 지옥을 드라마를 통해 실제 눈으로 보면서 ‘아–;; 저것이 지옥의 고통이구나’ 체험하게 한다. 그러므로 성도들은 자기 신앙을 점검하게 될 뿐 아니라 불신자 자기 가족과 이웃을 돌아보며 서둘러 전도하지 않을 수 없게 하는 가족구원 모노드라마 공연이다.
최종옥 목사의 ‘천국과 지옥의 모노드라마’의 특징이라고 하면 무엇보다 최종옥 목사의 탁월한 연기력이다. 부자의 주인공으로 등장한 최종옥 목사가 총 35분의 공연 가운데 15분 동안 지옥불 속에서 통곡의 눈물로 부르짖는 그 애절한 연기력에 관람하고 있는 성도들은 자기 불신자 가족을 돌아보며 눈물을 터뜨릴 수밖에 없기 때문이다. 특수조명과 국내 최고 성우의 녹음 음성이 이 공연을 더욱 뜨겁게 해 주고 있다.
전국 모든 교회 성도들이 지금도 교회에 출석하지 않는 자기 가족과 이웃을 머뭇거리며 막연하게 기다리고 있는 현실에서 이 ‘천국과 지옥 모노드라마’를 관함하게 함으로 말미암아 더 이상 자기 불신자 가족을 기다릴 수 없도록 “누구에게 책임이 있는가”를 분명하고 확실하게 깨달을 수 있도록 전국교회 목회자들이 이 천국과 지옥의 모노드라마를 과심을 가지고 서둘러 신청하기를 기다리고 잇다.
공연신청 010-3910-001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