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단 농어촌국(국장 정의섭 목사)에서는 지난 14일(수)부터 16일(금)까지 경기도 의정부시 의정부 3동 열방순복음교회(담임 김선희 목사)에서 농어촌국 자비량 부흥성회를 갖고 마지막 때 하나님께서 맡기신 사명 감당을 위해 말씀으로 새롭게 되고 뜨겁게 기도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번 성회에는 교단 총무 김홍성 목사를 비롯 농어촌국장 정의섭 목사, 농어촌국 총무 신은순 목사 등 열정과 말씀, 성령으로 무장한 강사진이 연일 말씀으로 새롭게 될 것과 성령으로 뜨겁게 되어 지역사회를 살리는 역할을 감당해 줄 것을 당부하고 성도들의 사업과 가정을 위해 축복했다.
특별히 순복음진리교회 김바울 목사는 성도들과 함께 참석 연일 기도로 힘을 보태 주었다.
농어촌국(국장 정의섭 목사, 총무 신은순 목사)에서는 도농지역, 옹어촌 지역 미자립교회의 부흥을 위해 자비량부흥성회를 통해 교회의 부흥과 회복을 위해 헌신하고 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