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반젤신학대학교 세미나, 뉴저지순복음교회 등에서 집회 인도
본 교단 증경총회장 진등용 목사(온양온천순복음교회 담임)는 지난달 23일 미국 이반젤신학대학교 세미나와 뉴저지순복음교회 등의 집회를 인도하기 위해 출국했다. 진 목사는 먼저 11월 24일(목)부터 12월 1일(목)까지 뉴저지순복음교회와 뉴욕 갈보리교회에서 집회를 인도하고, 이어 하와이로 이동 12월 2일(금)부터 4일(주일)까지 백향목순복음교회에서 집회를 인도하며, 5일(월)부터 7일(수)까지 이반젤신학대학교 주최 세미나에 강사로 초청되어 강의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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