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계종합

글보기
제목GoodTV와 N+교회사역연구소 2012 제직훈련 세미나2011-12-22 09:24
작성자 Level 8

2012년 진정한 부흥을 위해 2012 무료초청 3T제직훈련세미나를 GoodTV(사장, 이상로)N+교회사역연구소가 함께 개최한다.

될 것 같은 프로그램을 쫓아간다고 교회는 부흥하지 않는다. 오히려 복음의 본질에 더욱 전념해야 한다. 이런 의미에서 이번 세미나는 교회의 본질, 성도의 최고의 영광인 전도, 기도, 제자삼는 방법을 제시한다. 이번 3T제직훈련세미나를 통해서 2012년 한국교회가 진정한 부흥을 경험하는 좋은 시간이 되리라 확신한다.

이번 제직훈련세미나는 건강한 교회성장을 경험하고 실제적인 사역훈련이 가능한 목회자들로 강사가 구성되었다. 우선 특별강의를 맡은 강사들은 김문훈 목사(부산포도원교회), 방두석 목사(당진감리교회), 박재열 목사(동선교회, 예장대신증경총회장), 임종달 목사(전주순복음교회, 기하성통합총회장)가 나선다(강의 일정순). 각 강사는 교회에서 훈련한 제직훈련 과정의 노하우를 소개한다. 특히 한주에 1명에게 전도하고, 하루 1시간 기도하고, 1명 이상 제자삼는 제직의 중요성과 필요성에 대해서 강의한다. 단순히 사역적인 접근이 아닌 하나님을 사랑하기에 전도하고 기도하고 제자삼는 제직이 되어야 함을 강조한다.

또한 특별간증이 준비된다. 간증자는 대한예수교장로회 통합측 장로 부총회장인 오정호 장로가 강사로 나선다. 오정호 장로는 강의를 통해서 하나님 앞에서 4천배의 복을 받은 본인의 경험을 간증으로 제시한다. 오정호 장로는 지난해 간증에서 조금 더 교회를 사랑하고’, ‘담임목회자를 축복의 통로가 되게 하고’, ‘하나님 앞에 작은 것을 드리는것이 축복의 비밀이라고 소개했다.

주제강사는 강사는 손문수 목사, 임석종 목사, 이찬용 목사이다. 1M(One Man) 제자 삼는 제직에 대해서 강의하며, 제직은 한사람 이상 제자를 삼는 양육하는 제직이 되어야 함을 강조한다.

1W(One a Week) 전도하는 제직과, 1H(One Hour) 기도하는 제직에 대해 N+교회사역연구소 소장 김인하 목사가 강의한다. 전도와 기도에 대한 실제적인 방법이 제시 된다. 특히 예수님이 좋아서 전도하는 전도자, 예수님이 좋아서 기도하는 기도자가 되어야 함을 강조한다.

이번 무료초청3T제직세미나는 5곳에서 열린다. 수도권북부 지역은 10() 서울상현교회(서울시 노원구), 충청권은 12() 공주제일성결교회(충남 공주시), 수도권남부지역은 13() 동탄순복음교회에서 진행한다. 이어 호남권지역은 17() 광주성안교회(광주광역시)이며, 끝으로 경남지역은 19() 함안제일교회(경남 함안)에서 개최된다. 회비는 무료이며 점심식사가 제공된다(, 교재비 5,000원을 입금 후 등록한 분에 한함). 등록 편의상 참가지역 행사 2일전까지 등록하여야 한다. 접수문의는 02-576-9889과 인터넷 chnplsu.net를 통해서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