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교회정보센터, 부싯돌 같은 실천목회정보 소개
한국교회정보센터(대표 김항안 목사)는 6월 5일 목회자의 날을 기념하여 지난 4일(월)부터 7일(목)까지 ‘교회성장을 위한 목회자 영성회복’이란 주제로 목회자 부부 영적대각성 세미나를 개최했다.
전국 목회자들에게 영적인 각성과 재충전의 기회를 주기 위해 마련된 이번 세미나는 18회째로 소강석 목사(새에덴교회)를 비롯한 강사진을 통해 말씀으로 충만 받고 목회의 도전과 비전을 얻었으며 한국교회정보센터 대표 김항안 목사의 목회자들에게 필요한 다양하고 신선한 영적인 부싯돌 같은 실천목회정보를 소개하며 목회자들에게 실질적인 필요를 채워주었다.
목회자의 날은 김항안 목사가 지난 1996년 처음으로 제정운동을 벌인 후 자신이 운영하고 있는 한국교회정보센터에서 나온 수익금을 통해 목회자의 날 운동을 전개해 왔다.
한국교회정보센터는 목회자의 날 제정운동과 함께 목회자 초청 음악회를 위한 특별행사, 목회자 자녀를 위한 수련회, 목회자와 평신도를 위한 문화행사 등 다양한 문화 이벤트 행사를 진행하고 있다.
이 세미나는 매년 전 세계에서 5천여 명이 참석할 정도로 큰 호응을 얻고 있으며 이번 세미나에는 미국, 유럽 및 아프리카 등지에서 많은 목회자들이 참석했다. 이번 세미나에서는 참석자들에게 소형차, 최신형 노트북, 복사기, 강대상, 성화 등 푸짐한 경품행사를 실시하기도 했다.
세미나는 일체 무료로 진행되며 해마다 목회자의 날(6월 5일)에 즈음해 세미나를 실시한다.
www.kcdc.net 1566-3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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