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동체 상영 & 교회 및 기관 단체관람 돌입!
1,400만부 발행 베스트셀러 원작이자 실화를 바탕으로 세계 언론의 찬사를 이끈 감동 드라마 <예수는 역사다>가 관객수 15만을 돌파, 흥행 돌풍을 일으키고 있는 가운데 공동체 상영과 교회 및 단체 상영을 시작, IPTV와 케이블TV 서비스 개시도 앞두고 있다. 지난 7월 13일 개봉된 영화 <예수는 역사다>가 여전히 식지 않는 기대와 사랑 속에 흥행 돌풍을 이어가고 있다. <예수는 역사다>는 사실을 통해서만 진실로 갈 수 있다고 굳게 믿던 한 남자가 신의 부재를 증명하기 위해 역사를 파헤치기 시작하면서 발견해 나가는 놀라운 진실을 그려낸 감동 드라마. 종교 영화로서는 이례적으로 최단기간 최다 관객수 동원에 성공한 바 있다. 영화관입장권통합전산망 집계에 따르면 <예수는 역사다>는 누적 관객 수 150,344명을 동원하며, 상대적으로 열세한 스크린수와 상영 횟수에도 불구하고 다양성 영화 3위를 지키며 흥행을 이어가고 있다. 한편 <예수는 역사다>는 15만명의 대규모 관객 동원을 이뤄 냈지만, 상업영화의 범람으로 인해 현재 영화 상영관을 모두 내린 상태. 하지만 이와 같은 상영관 현실과는 달리 <예수는 역사다>의 관람을 원하는 사람은 갈수록 늘어가고 있는 추세다. 이에 CBS는 <예수는 역사다>의 공동체 상영과 교회 및 단체 상영을 시작했다. 앞으로 <예수는 역사다>의 단체 관람을 원하는 교회와 기관은 인근 극장 단체 관람이 가능하게 됐으며, 극장 상영은 종료됐지만 CBS 영화의 관람을 원하는 단체에게 직접 찾아가 영화를 상영하는 공동체 상영을 함께 추진한다. 단체 및 공동체 상영을 원하는 기관과 단체, 교회 담당자들은 수입사 CBS 시네마국(02-2650-7941(친구사이))로 문의가 가능하다. 공동체 상영과 단체관람뿐만 아니라 이제 안방 극장에서도 추후 <예수는 역사다>를 만나볼 수 있다. IPTV 서비스는 물론 케이블TV 서비스를 앞두고 있는 <예수는 역사다>는 앞으로도 영화에 대한 관객들의 뜨거운 관심에 부흥하며 다양한 방식으로 더욱 많은 관객들과 더 가까이서 만남을 이어갈 예정이다. 믿음에 대한 경종을 울리며 세계인을 감동시킨 놀라운 감동 실화 <예수는 역사다>는 지난 7월 13일 개봉돼 연일 계속되는 흥행 기염을 토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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