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교회 온라인 예배 및 필요한 모든 것 제공 (주)벨로체 미디어 ‘달란트TV’ 출시, 온라인 예배 전문 플랫폼
(주)벨로체 미디어(대표 정성록)는 12월 10일 기자간담회를 갖고 코로나 시대 비대면예배를 비롯 감염병을 빌미로 한 교회탄압에 블록체인 기술을 기반으로 하는 전문 플랫폼 ‘달란트TV’를 곧 출시하여 다양한 기독교 콘텐츠로 한국교회의 소통과 확장성에 기여하겠 다는 포부를 밝혔다. (주)벨로체 미디어 (사)한국기독교총연합회와 MOU를 맺고 코로나19로 사상초유의 어려움에 처한 한국교회와 목회자, 성도들을 긴밀하게 이어주는 방송 플랫폼으로 희망의 불씨를 지핀다는 계획이다. 어플리케이션 ‘달란트TV’는 시간과 장소에 구애받지 않는 플랫폼으로 국내를 비롯 전 세계 목회자들의 설교를 PC와 모바일을 통해 생방송 및 재방송으로 시청과 참여가 가능하다. 온라인 헌금서비스, 라이브 영상 서비스, 교회관련 물품 거래 플랫폼을 기본으로 교회 물품의 판매 및 중고거래도 투명하고 안전하게 거래를 할 수 있는 시스템이다. (주)벨로체 미디어 정성록 대표는 “코로나19의 출구가 보이지 않는 상황에서 온라인의 적극적인 활용이 절실한 가운데 작은교회, 개척교회 등은 이러한 예배 인프라 구축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는 소식을 접하고 작은교회나 큰 교회나 아무런 차이 없이 손 쉽게 활용할 수 있는 예배 플랫폼이 되었으면 하는 바람”이라고 밝혔다. 또한 “작은 교회 입장에서는 온라인 인프라 구축을 위해서는 재정적, 인적 구성이 최대의 어려움일 수밖에 없는데 라이브 방송 시스템을 지원하는 플랫폼인 달란트TV가 그 역할을 감당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전했다. 달란트TV는 12월 중 출시하여 세부점검을 거쳐 개발과 보완을 통해 내년 상반기에는 한국교회에 작은 희망으로 다가가길 소원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