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서지방회(회장 차흥식 목사)에서는 지난달 22일(목) 아산순복음교회(담임 차흥식 목사)에서 8월 정기월례회를 갖고 한국교회에 침투해 있는 이단사이비 배격과 이를 위해 열심을 다하고 있는 교단과 지방회, 산하교회의 부흥을 위해 뜨겁게 기도하는 시간을 가졌다. 지방회 서기 안흥규 목사의 사회로 시작된 예배는 총무 김영권 목사의 기도에 이어 지방회장 차흥식 목사의 설교 순으로 이어졌다. 차 목사는 행 20:28-32 말슴을 본문으로 ‘삼가할줄 알아야한다’라는 제목의 설교를 통해 올바른 목회자상에 대한 말씀을 증거하였다. 이어 교단 증경총회장 진등용 목사의 축도로 예배를 마치고 곧바로 열린 월례회에서 19일 있었던 교단 실행위원회에 대한 보고와 지방회 회원교회의 부흥을 위해 협의하고 지방회 회원교회가 더욱 확장되도록 기도하고 더욱 노력할 것을 결의하고 마쳤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