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권도리더세계선교연맹, 바음협 정기예배
사)태권도리더세계선교연맹과 바른음주문화중앙협의회(대표회장 강봉규 목사)는 지난 5일(목) 오후 3시 여전도회관 김마리아홀에서 목요정기예배를 드리고 하나님 나라의 확장을 위해, 이 땅에 바른 음주문화를 함양시켜 술과 향락에서 놓여남 받고 복음으로 말미암은 변화를 위해 한 마음되어 기도했다.
이날 예배는 이흥노 목사(아카데미교육원장)의 사회로 시작되어 박영일 목사(바음협 교화위원장)의 대표기도, 사회자의 성경봉독, 신일송 목사(한사연 부총재)의 특별찬송, 대표회장 강봉규 목사의 설교 순으로 이어졌다.
강 목사는 벧전 4:8-10 말씀을 본문으로 ‘하나님은 왜 은사를 주실까?’라는 제목의 설교를 통해 “하나님께서는 구하는 자에게 은사를 주시며 각 사람의 재능을 잘 살피셔서 사용하신다”고 전하고 “우리에게 맡겨진 사명을 잘 감당하므로 언제든지 주님께서 쓰시겠다고 하실 때 내가 여기 있나이다 하고 주님 앞에 나오는 주의 일꾼들이 될 것”을 당부하고 참석자들을 축복했다.
이어 이승진 목사(바음협 상임이사)의 봉헌기도, 전석도 목사(바음협 최고 대표위원)의 격려사, 대표회장 강봉규 목사의 인사 및 광고, 홍의준 원로목사의 축도로 예배의 모든 순서를 마쳤다.
사)태권도리더세계선교연맹과 바른음주문화중앙협의회는 알콜중독으로 인한 폐해를 막고 태권도를 통한 복음전파를 위한 리더를 양성하는 등의 사역을 감당하기 위해 비록 시작은 미약하지만 최선을 다 해 맡겨진 사역을 감당해 나가고 있다.
사)태권도리더세계선교연맹과 바른음주문화중앙협의회
02)742-7461, 010)7942-746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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