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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라와 민족, WCC세력 와해, 교단의 발전 위해 합심기도”
하나님의성회 부흥사회(회장 신재영 목사)는 지난달 21일(목) 경남통영 소재 용화산에서 가을정기산행기도회를 가졌다.
산행에 앞서 은혜와평강교회(황용연 목사)에서 에서 드린 경건예배에서 유봉수 목사(부흥사회 고문)는 잠 19:1을 본문으로 한 설교를 통해 “부흥사는 늘 언어가 긍정적이고 진취적이어야 하며, 또한 훌륭한 부흥사가 되려면 신앙의 지조가 있어야 한다”고 역설했다.
아울러 “주님 오실 날이 가까움을 볼 수 록 더욱 모이기에 힘쓰는 부흥사회가 될 것”을 당부했다.
이어서 부흥사회 회원들은 통영 소재 용화산에 올라 합심 산행기도회를 갖고 우리나라와 민족을 위해 부르짖었고, 한국교회의 부흥과 WCC세력의 와해, 교단정책위원장 조용목 목사와 총회장 표순호 목사를 비롯한 임원진을 위해 합심하여 간절히 기도했다.
또한 교단의 안정적인 발전과 하나님의성회 부흥사회의 열정적인 사역과 왕성한 활동, 부흥사회 소속 회원교회들의 부흥과 절대배가의 성장을 위해서 뜨겁게 기도하는 시간을 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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