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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종교혼합주의, 다원주의, 동성애 WCC반대2013-10-24 09:50
작성자 Level 8
첨부파일기념촬영[9].jpg (79.1KB)여교역자회_예배광경.jpg (70.2KB)


말씀대로 행하는 사역자 다짐
제20차 전국여교역자회 제3회 월례회

제20차 전국여교역자회 제3회 월례회(회장 두순산 목사)가 쟈난 14일(월) 오전 11시 경기도 일산 정발산동 온선교회(담임 탁정신 목사)에서 열려 시대를 깨우는 에스더와 같은 역할을 감당하는 여교역자들이 다 될 것을 다짐하고 나라와 민족을 위해 종교다원주의, 혼합주의의 온상 WCC부산총회 철회를 위해, 교단과 전국여교역자회를 위해 뜨겁게 기도했다.
이날 모임에 앞서 드린 예배는 순복음진리교회 장요셉 목사와 윤지영 사모, 김순종 사모가 인도하는 워십찬양으로 뜨겁게 찬양한 뒤 총무 김바울 목사의 사회로 시작되어 상임부회장 김복희 목사의 대표기도, 부회장 탁정신 목사의 성경봉독, 증경회장 이창순 목사의 설교 순으로 이어졌다.
이 목사는 마 7:12-21 말씀을 본문으로 ‘좋은 열매, 아름다운 열매’라는 제목의 설교를 통해 “온전히 말씀 그대로의 신앙과 말씀을 삶 가운데 실천하므로 주님이 원하시는 여교역자들이 다 되어야함”을 강조하고 회원들을 축복했다.
이어 총무 김바울 목사 인도로 하나님께서 맡기신 귀한 사역을 잘 감당하기 위해 합심하여 기도했으며 서기 김효신 목사의 헌금기도가 있었으며 특별기도로 ‘나라와 민족을 위해’, ‘한국교회를 위해’, ‘교단발전 및 소속교회를 위해’, ‘전국여교역자회를 위해’ 증경회장 신동숙 목사, 증경회장 신은순 목사, 직전회장 안인순 목사가 각각 주제별 기도를 인도했다.
예배는 김바울 목사의 광고, 전국여교역자회(국)장 두순산 목사의 축복기도 및 축조로 1부 예배의 모든 순서를 마치고 곧바로 회장 두순산 목사의 주재하에 회의가 진행되었다.
전국에서 모인 여교역자들은 오직 예수로 말미암은 구원의 진리를 전파할 것을 다짐했으며 성도들 앞에서는 오직 예수를 외치고 성도들의 헌금을 다원주의의 온상인 WCC를 준비하고 진행하는 이중행위자들의 회개와 각성을 촉구하고 WCC부산총회가 무산되도록 기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