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계종합

한목협(대표회장 김경원 목사)은 지난달 23일 예장고신 미래교회포럼 주관으로 서울영천교회(이용호 목사)에서 제7차 “한국교회 연합과 일치를 위한 기도회”가졌다.

대표회장 김경원 목사는 “이날 기도회는 목회자들이 하나되지 못하는 책임을 통감하며, 교회의 연합과 일치를 위한 기도와 소망을 담은 ‘한국교회 연합과 일치를 위한 기도회 및 서명운동’을 시행키로 한 결의에 따른 것“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