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72차 초교파 전국목회자부부 초청 세미나
전국교회연합기도,전도,성전건축운동본부(대표 강창훈 목사)는 오는 31일(목) 오전 10시 30분부터 오후 6시 30분까지 신월동 소재 동아교회에서 ‘제72차 초교파 전국목회자부부 초청세미나’를 개최한다.
“단 한번 참석으로 교회개척의 문이 열리고 교회성장과 축복을 10년 이상 앞당긴다”란 주제로 열리는 이번 세미나에는 전국 각지에서 500여 명의 목회자 부부들이 참석해 교회 개척과 부흥에 대한 강한 도전과 노하우를 배우게 된다.
이날 세미나 주강사인 강창훈 목사(동아교회)는 교회부흥에 대한 노하우와 교회의 부흥과 재정자립 및 성전건축과 현장목회의 축복을 10년 이상 앞당기는 영적원리에 대해 강의하며, 또한 문경희 사모(동아교회)는 올바른 영성과 은사활용에 대해 강의한다.
이번 세미나에 대해 강 목사는 “교회가 부흥성장하기 위해서는 목회에 대한 분명한 정체성을 영적으로 회복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하며, “많은 목회자들이 ‘초교파 전국교회 목회자 부부 일일세미나’를 통해 변화받고 교회부흥에 대한 확고하고 강한 믿음을 갖고 돌아간다”고 설명했다.
‘전국교회목회자부부세미나’는 2001년 2월부터 시작해 12년째 진행되고 있으며, 이 세미나를 통해 도전을 받고 1000일 작정기도를 드리는 교회가 현재 5,200여 곳에 이른다. 특히 이 세미나를 통해 많은 목회자들이 개척하고 또 침체된 교회를 부흥시키고 더 나아가 성전건축의 역사를 이루어지는 체험하고 있다.
주강사 강창훈 목사는 총신대 신학대학원과 목회대학원을 졸업했으며, 미국 리폼드 신학대학원에서 목회학 박사를 취득했다. 또 예장합동 함북노회 회의록서기와 서기를 역임했으며 현재 천일작정기도회운동본부 대표, 횃불회 월요 목회자세미나 강사, 동아교회 담임목사로 시무하고 있다. http://www.dong-a.org, 02) 2690-6032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