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배의 감격, 전인적 치유와 회복 경기지방회(회장 김홍광 목사) 드림교회(담임 조광현 목사)는 지난달 29일(토) 오전 11시 경기도 양주시 삼승동 187-9 동교회 새성전에서 창립예배를 드리고 경기북부지역 복음화를 위한 사명감당을 다짐했다. 이날 창립예배는 지방회 총무 임영철 목사(순복음승리교회)의 사회로 시작되어 부회장 정광호 목사(동문순복음교회)의 대표기도, 서기 김병호 목사(순복음행복한교회)의 성경봉독, 지방회장 김홍광 목사(주내순복음교회)의 설교 순으로 이어졌다. 김 목사는 히 11:1-2 말씀을 본문으로 ‘없는 것을 있는 것 같이 믿으라’라는 제목의 설교를 통해 바라고 믿고 구하는 대로 이루어지는 교회, 이를 위해 합력하여 선을 이루는 드림교회가 될 것을 당부하고 참석자들을 축복했다. 이어 증경회장 엄하석 목사의 격려사, 증경회장 김석숭 목사와 임웅재 목사, 김종연 목사의 축사, 드림교회 담임 조광현 목사의 인사말씀, 재무 차동희 목사의 광고, 회계 은금홍 목사의 헌금기도, 김홍광 목사의 공포 및 축도로 창립예배의 모든 순서를 마쳤다. 드림교회 담임 조광현 목사는 인사말을 통해 예배의 감격과 성도들의 전인적 삶의 치유와 회복이 말씀과 성령으로 운행하는 교회가 되기 위해 헌신할 것을 다짐하고 이를 위해 기도와 성원을 당부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