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독교가정생활협 정기총회, 신임회장에 이경호 신부

한국기독교가정생활협회가 지난 24일 서울 연지동 기독교회관에서 ‘창조세계 보전을 위한 거룩한 근심’이란 주제로 제59회 총회를 열고, 신임회장에 이경호 신부(성공회)를 선출했다. 이날 예배에서 설교를 전한 회장 신재국 사관은 “하나님이 창조하신 이 세계가 우리 인간의 타락으로 빗나가기 시작했다. 하나님의 회복계획에는 창조세계를 회복시키기 위한 거룩한 근심이 당연히 포함되어 있다”며 “이번 59회기를 통해 창조세계를 보존하고 회복시키기 위해 거룩한 근심으로 들려오는 하나님의 음성에 좀 더 민감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가정생활협회는 2014년 사업계획으로 오는 5월 22일 정동제일교회에서 ‘제59회 가정주간 행사와 새가정 창간 60주년 기념 학술심포지엄’과 10월 11일에는 ‘새가정 창간 60주년 음악회’를 개최할 예정이다. 이 외에도 2015년도 가정예배서 출판 보급과, 제3차 가정평화캠페인, 새가정장학회 사업을 꾸준히 전개키로 했다. 가정평화캠페인은 지난 2010년부터 오는 2015년까지 시행하고 있는 장기 프로젝트로 각 회기별 주제에 맞춰 2010년에는 ‘다양한 가정, 함께하는 세상’, 2011년 ‘자녀를 행복하게, 부모를 건강하게’, 2012년 ‘젊은 그대, 당신이 희망이다’, 2013년 ‘가정에 치유를, 이곳에 회복을’을 펼쳐온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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