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로운 사명 맡기셨단 마음으로 열심히 순종” 다짐
한국기독교총연합회(이하 한기총) 제19대 대표회장 홍재철 목사 취임 감사예배가 지난 12일(수) 오후 6시 서울 여의도동 63컨벤션센터 그랜드볼룸에서 교계, 정계 지도자 1천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개최됐다.
예배는 명예회장 이강평 목사(그교협 국제대회 총회장) 사회로 명예회장 하태초 장로(평협 증경회장)의 대표기도, 공동회장 박홍자 장로의 성경봉독, 명예회장 이승렬 목사(개혁총회 증경총회장)의 내빈소개, 경서교회 성도대표 원혜영 의원(민주당)의 대표인사, 서기 황덕광 목사(예장합동보수망원 증경총회장)의 대표회장 약력소개로 이어졌다.
인사말을 전한 대표회장 홍재철 목사는 “18대 대표회장을 2년간 역임하는 동안 아시다시피 힘들고 어려운 때가 상당히 많아 짐을 벗고 싶었지만, 다시 19대 대표회장직을 새롭게 짊어지게 됐다”며 “대표회장직을 맡는 동안 32년간 시무하던 교회에서 은퇴하고 홀가분해졌는데, 하나님께서 더 큰 열심으로 이 일을 하라고 새로운 사명을 맡기셨다는 생각으로 열심히 순종하겠다”고 다짐했다.
이상훈 전 국방부 장관, 대한노인회 이심 회장, 새누리당 김무성 의원과 김기현 의원(새누리당 기독신우회장), 증경회장 이용규 목사(기성 증경총회장), 증경회장 엄신형 목사(개혁총연 증경총회장)가 축사했고, 증경회장 이만신 목사(기성 증경총회장)와 명예회장 오관석 목사(기침 증경총회장)가 각각 격려사를 전했다. 공동회장 윤항기 목사(개혁예음 총회장)는 축가를 불렀다.
이후 회원교단 대표 조갑문 목사(합동중앙 총회장)와 총무협의회 대표 정춘모 목사가 축하패를 증정, 명예회장 조경대 목사(예장개혁 증경총회장)의 축도로 1부 예배가 마무리됐다. 2부 만찬과 교제 시간에는 케이크 커팅과 국회파송위원장 양성전 목사의 만찬기도, 기념촬영과 축가 등이 진행됐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