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뉴스 글보기제목한국신학회 바이어 하우스 박사와의 인터뷰 조회수 865 추천수 0목양뉴스 2013-11-21 14:06작성자목양뉴스 첨부파일한국신학회인터뷰.jpg (70.8KB) 독일 튀빙겐대학교 피터 바이어 하우스 박사는 WCC의 이중언어를 냉철하게 지적하고 액면그대로 받아들여서는 안되며 '그리스도의 유일성'을 잃을 위험에서 각별히 주의해야 한다고 말했다.태그 목록 이전전국경목총회 주최 '나라의 안정과 민생치안을 위한 기도성회'목양뉴스 2013-12-06다음WCC부산총회 개최를 반대하는 부산지역연합 반대집회목양뉴스 2013-09-05 Powered by MangBoard | 워드프레스 쇼핑몰 망보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