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북기독교총연합회(이하 경북기총) 제15회 정기총회가 2월25일 포항 청룡회관에서 열렸다. 총회에는 경북 23개 실행위원 및 지역 연합회 임원 등 대의원들이 참석했다. 이어 가진 총회는 대표회장 이현세 목사의 사회로 진행됐으며, 회의는 순서에 따라 회무를 처리하고 임원을 선출 했다. 이날 임원선출에서 대표부회장 김영호 목사가 회칙에 따라 만장일치로 대표회장에, 대표부회장에 김정호 목사가 각각 선출되었으며, 사무총장으로 신재영 목사가 재선출 되었다. 김영호 목사는 인사말에서 “여러가지로 부족하지만 하나님의 뜻을 헤아려 주어진 사명에 최선을 다하겠다”며 경북 복음화와 지역 연합회간 화합에 힘쓰겠다고 했다. 이날 경북도청 정무부지사의 축사와 박승호 포항시장 축전 등 각처에서 축하를 인사를 보넸다. 한편 지난 한회기 동안 본회는 경북도지사와 간담회, 지방자치단체 방문, 지자체와 교류를 통해 기독교 위상을 높이고 지역발전에도 많은 힘을 쏟았다. 또 지역 연합회를 방문, 협력하는 등 지역 연합회와 소통에도 많은 힘을 기울였다. 이와 함께 한기총을 비롯한 여러 연합회가 의견대립으로 분리되고 하나되지 못하는 상황과 달리 경북기총은 15회기를 맞으면서 점점 참여도가 높아가고 있다.지난 업적을 보면 전국에 3,600여개의 단군상을 세우려 할때 가장 먼저 경북기총에서 일어나 철거 작업을 시작해 이들의 계획을 막아세웠다. 뿐만 아니라 자연공원법 국회 발의 당시 도민들의 서명을 받는 등 앞장서 불의에 맞섰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