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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한국의 교회 건축 이대로 좋은가?”2014-03-06 10:35
작성자 Level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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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회건축비 절감세미나-“한국의 교회 건축 이대로 좋은가?”
전문가와 함께 진단해 보는 한국 교회 건축의 실상!

지금 도처에 보이지 않는 곳에서 교회가 무너지고 있다. 최근 약 10년에 걸쳐 새로운 도시개발에 따른 교회 이전 특수와 그동안 금기시 되던 금융가의 저금리 종교 대출 확대로 인해 무수히 많은 교회가 건축되었다.
그러나 금융대출 차입에 의존한 무리한 건축비 지출과, 교회건축이 곧 “교회부흥의 왕도”라는 개념이 깨어지면서 지금 수많은 교회가 과도한 이자 지출로 인한 자금난으로 어려움을 겪으면서 결국 경매라는 극단적인 상황에 놓이게 되었다.
이런 상황에서 각종 이단 종교단체는 교회 건물을 아주 저가로 싸게 구입할 수 있는 호재를 맞이했고 결국 과도한 교회 건축이 이단세력을 키우는 기이한 현상이 벌어지고 있는 실정을 맞이했다.
문제는 이러한 상황 속 에서도 교회가 아직도 이런 심각한 사태에 대한 깊은 인식 없이 여전히 과도한 차입에 의존하여 무리하게 교회건축을 진행하고 있다는 사실이다. 따라서 본인은 교회 건축 분야의 전문가로써 이러한 사태를 정확이 진단해 보고 교회건축의 새로운 대안을 제시하여 더 이상 한국 교회가 무리한 건축으로 몸살을 앓으며 붕괴되지 않도록 예방하자는 차원에서 이러한 기자 회견과 각종 세미나를 계획하고 있는 것이다.
그러면 본론으로 가서 왜 이렇게 한국교회가 건축과정에서 무너져가고 있는 것일까?
첫째로는 역시 과도한 교회건축비 지출을 차입에 의존하고 있다는 것이 문제이다.
과거에는 성도의 헌금과 교회의 자산이 건축비를 충분히 감당할 만큼 준비되지 않으면 건축자체를 시작하지 않았는데 최근 잦은 도시개발로 어쩔 수 없이 이전해서 교회를 지어야 하다 보니 적은 보상과 과도한 대출을 받아 교회를 건축하는데, 문제는 건축이후에 성도가 더 이상 기대한 만큼 부흥하지 않기 때문에 이후 이자도 감당 못하다가 어려움을 당하는 것이다. 이제는 규모를 줄이고 건물의 활용성을 높여서 건축비 차입 의존도를 현격히 낮추지 않으면 안 되는 상황이다.

둘째는 교회건축의 커다란 프로젝트를 진행하면서 교회가 전문성과 경험이 부족하여 잦은 시행착오를 겪으면서 사업비를 낭비했다는 것이 문제이다.
보통의 경우 교회는 교회건축을 시작하면서 건축위원회를 조직하여 건축에 관한 모든 진행과 결정을 맡기는 것이 통상적인 예이다.
그러나 수많은 사업비를 집행하면서 성공적인 교회건축을 이루려면 반드시 전문성을 필요로 한다.  정확한 예산 편성, 건축비를 절감할 수 있는 효과적인 설계, 공사를 어려움 없이 완공할 수 있는 건강한 시공사 선정 등 수많은 건축과정에서 정말 치밀하게 잘 관리해야 하는데 교회가 전문성 없이 협력업체에게만 의존하다 보니 잘못된 계획, 잘못된 설계, 잘못된 시공자 선정 등으로 결국 어려움을 겪을 수밖에 없는 구조를 가지고 있는 것이다. 따라서 교회 건축은 수많은 기술과 경험 전문성을 보유한 CM회사와 함께 해야만 사업비를 절감하고 성공적인 교회건축을 수행해 낼 수 있는 것이다.

셋째는 과도한 교회 건축비 지출이 문제이다.
건축은 설계가 있어야 가능하기 때문에 설계 단계에서부터 디자인적 아름다움에 치중하다 보면 건축비가 자연적으로 높을 수밖에 없다.
비효율적인 공간설계, 잘못된 건축공법, 시공성이 부족한 외관 디자인, 이러한 요인들이 건축비를 지나치게 가중시키는 요인으로 작용한다.
건축비를 줄이려면 설계 단계에서부터 기능성 위주의 실용적인 디자인을 추구하고 비효율적인 면적을 줄여 규모를 적정하게 계획하면서 여러 가지 건축공업과 시공성을 살려서 건축비를 절대적으로 줄여야 한다.
이러한 이유로 히람씨엠은 3월 20일 목요일 CTS 8층 세미나실에서 교회건축을 준비하고 있는 모든 교회를 초정하여 교회건축비를 혁신적으로 절감할 수 있는 세미나를 개최하여 그 해법을 제시하고자 한다. 부디 많은 교회들이 참석하여 각 교회들이 성공적으로 교회건축을 할 수 있도록 큰 도움이 되었으면 한다.

혁신적인 교회 건축비 절감을 위한 세미나
히람씨엠이 제안하는 교회건축비 절감 비법

일    시: 2014년 3월 20일 목요일 13:00~17:00
장    소: CTS 기독교TV 8층 세미나실 (서울시 동작구 노량진로 100)
         노량진역 1호선 1번 출구/ 9호선 6번 출구
후    원: CTS기독교TV, 국민일보, CBS
문    의: ㈜히람씨엠 경영지원부 02)2027-6360~1
          강영기 부사장  010-9363-7188

참 가 비: 1인 30,000원  전화 접수시 무료
         선착순 접수로 인원이 조기 마감될 수 있습니다.

 

<;;;;특별대담>;;;;     

 전문가와 함께 시작해야 교회건축
                         시행착오 줄일 수 있다.

- “무리한 교회 건축으로 하나님께서 명하신 선교, 전도, 구제 등 교회의 본질적 사역에 소홀하다면 그 교회 건축은 다시 생각해 봐야 합니다.
지금은 교회건물의 크기보다, 내실과 활용도가 더욱 중요한 시대”

장소 : 히람씨엠 사무실
  
 [Q] CM이라는 영역에 대해 잘 모르는 분들이 많다. 어떤 일을 하고 계신지 설명 부탁드립니다.

 [A] 교회가 건축을 온전히 이루려면 기획 이후 어느 정도의 규모, 예산, 언제 어떻게 마치고, 함께 일할 협력업체(시공 설계 감리)를 어떻게 선정해야 하는 지에 관한 고민이 필요합니다. 하지만 교회는 건축과 관련한 전문성과 경험이 부족해 감당하기 힘든 것이 현실이지요. 전문성과 경험 부족으로 무수한 시행착오를 겪게 되고 교회 건축이 어려워져 건축이 중단되기도 하고, 잘못 계획된 예산으로 건축 이후에도 재정적 곤란을 겪는 교회를 무수히 봐왔습니다. 이런 일들을 사전에 예방해 기획부터 시공과 준공 그리고 준공 후 부흥성장 프로그램 운영까지 교회건축의 시작부터 끝까지 전문적 지식을 가지고 관리해줄 사람이 필요합니다. 조직화된 전문가들이 건축 전반을 전체적으로 관리해줌으로 인해 시행착오를 줄이고 예산의 낭비와 품질의 저하, 협력 업체에 대한 리스크를 줄여 교회 건축이 순탄하고 성공적으로 완성되도록 관리해주는 것이 CM(Construction Manage ment)입니다.
저는 이 CM의 개념을 업계 최초로 교회에 도입해 교회에 도움을 드리고자 노력해오고 있습니다. CM은 15년 전 시작했습니다. 10년 전부터는 각종 세미나와 전시회 등에 참여해 교회에 CM의 필요성을 본격적으로 알려오고 있습니다. 필요성과 효과를 교회가 인식하고 수용하기 시작한 것은 불과 5년 전 부터입니다.

 [Q] 어떤 계기로 교회 건축에 대해 관심을 갖게 되었는지요.

 [A] 처음으로 출석했던 교회가 송탄에 있는 교회였습니다. 그 교회가 건축하는 과정에서 IMF를 만나 자금조달이 어려워 건축이 중단되는 어려움을 겪었습니다. 어려운 시기였지만 제가 나서서 외부에서 자금을 차입해 건축을 마무리하고 관리했습니다. 그때 ‘건축은 주먹구구로 하는 것이 아니구나. 전문적으로 관리해주는 분야가 꼭 필요하겠구나’하는 생각을 하게 되었고, 방향전환을 해 건축과정에서 어려움을 당하는 교회의 문제점을 풀어주고 도와주기 시작했습니다. 그러다 보니 잠깐 도와줘서 되는 일이 아니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이미 문제가 발생한 후 사후 약방문처럼 땜질 할 것이 아니라 ‘교회건축을 기획할 당시부터 출발을 잘하는 것이 중요하다’는 생각을 했고, 그때부터 교회건축에 CM 개념을 도입해 건축의 처음부터 끝까지 전문적인 지식과 경험으로 도와드리는 일을 시작하게 되었습니다.

 [Q] 교회건축이 지금도 계속되고 있습니다. 부작용도 많이 따르고 있습니다. 교회 건축에 어떤 문제가 있다고 보시는지요.

 [A] 교회건축의 가장 큰 문제는 적절한 예산을 확보하지 않은 상태에서 시작한다는 것입니다. 과거에는 백 프로 헌금으로 예산을 준비해서 건축을 시작했는데, 요즘은 교회들이 자체적인 예산 조달을 넘어 금융을 통해 예산을 확보할 수 있게 되어 너무 많은 욕심을 부리고, 필요 이상의 규모를 기획해 무리하게 진행하다 보니 문제가 발생하게 됩니다. 건축 이후에도 금융에서 조달한 비용을 상환하거나 이자를 감당하지 못해 결국 교회가 어려움에 빠지게 되는 것을 많이 봐왔습니다. 교회를 향해 제가 가장 자주 강조하는 것이 ‘교회건축은 감당할 수 있을 만큼의 예산을 계획하고, 무리하거나 과도한 욕심을 부리지 말아야 한다는 것’입니다. 과거에는 교회를 건축해 놓으면 당연히 부흥한다는 등식과 같은 생각이 있었습니다. 하지만 지금은 상황이 많이 다릅니다.
목사님을 포함한 교회의 리더십들이 그 부담감에서 헤어나지 못하고 교회의 본질적인 사역인 전도와 선교 구제 등을 충실히 감당하지 못하는 것으로 인해 성도들이 교회를 떠나고 결국 부도와 경매에 넘어가는 악순환에 빠집니다. 그런 모습을 보면 너무나 안타깝습니다.

 [Q] 교회와 함께 하는 CM 사역을 하며 보람과 어려움이 있다면 무엇인가요.

 [A] 교회 건축에 대한 전반적 사업관리를 의뢰해준 많은 교회들에게 전문화된 조직을 동원해 교회가 성공적으로 건축을 마치고 입당해 그 이후로 교회가 날로 부흥하고 교회의 본질적 사역인 선교와 전도를 충실히 감당하는 모습을 보면 가장 보람됩니다.
반대로, 건축의 시작부터 이미 많은 문제점을 가지고 있는 교회로부터 의뢰가 와 찾아가는 경우가 있습니다. 방문해 “지금이라도 늦지 않았으니 돌이켜서 지고 갈수 있을 만큼만 준비해 교회건축이 축소되거나 일정이 늦더라도 수정하는 것이 좋다”는 조언을 했는데도 불구하고 교회가 결단을 하지 못하고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사명을 주셨으니 믿음으로 감당할 수 있다’는 논리로 무리하게 진행하다 어려움을 당해 목사님이 떠나고 성도가 흩어지는 교회를 많이 봐왔습니다. 그런 것이 가장 가슴 아프고 힘듭니다. 다시 말씀 드리지만 지금 교회건축은 절재가 필요한 시대입니다.
웬만하면 교회건축하지 말자는 말씀 드리고 싶습니다. 교회당이 작아 부흥되지 않는 시대는 아닙니다. 우리가 너무 편안한 환경 속에서 생활하고 있으니까 교회에서도 불편함을 감수하지 못하고 편안한 신앙생활하고 싶다는 마음으로 건축을 하는 것은 아닌가 하는 질문을 던져봅니다. 편안함을 추구하느라 하나님께서 맡겨주신 선교하고 전도, 구제하는 일에 소홀하다면 과연 그 모습을 하나님께서 칭찬하고 기뻐하실까? 분명히 아닐 것입니다. 힘들고 불편하더라도 그 속에서 하나님께서 주신 사명을 감당하는 것이 더 큰 은혜이고 복된 신앙의 삶이 아니겠습니까. 교회가 건축을 통해 부흥을 꾀하려는 생각을 내려놔야 합니다. 그리고 편안한 환경 속에서 신앙생활 하느라 본질적인 것을 놓쳐버리는 우를 범해서는 안 된다고 생각합니다.

 [Q] 교회건축을 준비하는 분들에게 당부해주고 싶은 말이 있다면

 [A] 성공적인 교회 건축을 이루려면 첫째, 충분한 시간을 통한 준비가 필요합니다. 다윗도 엄청나게 많은 시간 준비하고 솔로몬이 건축하게 했습니다. 다윗이 준비한 가장 큰 것은 물질 즉 돈입니다. 예산이 가장 중요합니다. 그리고 두 번째는 하나님께서 다윗에게 설계도를 주신 것처럼 준비과정에서 정말 이 건축이 하나님께서 원하는 교회인지 생각하고 설계하는 것입니다. 준비과정에서 절대 욕심 부리지 말아야 합니다. 이제 교회는 규모보다는 내실과 활용성이 중요한 시대입니다. 
그 다음으로 필요한 것은 교회건축 이후의 교회 성장 프로그램에 대한 목회자의 준비·훈련입니다. 건축에 올인하지 말고 건축한 이후에 이 교회가 어떻게 나갈 것인가를 준비해야 합니다. 그리고 좋은 협력사를 만나는 것도 중요합니다. 좋은 시공자, 설계사, CM사, 감리회사를  만날 수 있도록 기도하고 준비해야 합니다. 가장 핵심은 욕심을 버리는 것입니다. 욕심에 의해 준비와 예산 없이 시작하는 건축은 결국 교회에 큰 어려움으로 돌아옵니다.

 [Q] 전국 교회를 향해 상·하반기 개최하는 세미나와 방문 세미나가 좋은 반응을 얻고 있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세미나는 어떤 내용으로 이뤄지고 있나요.

 [A] 세미나는 ‘성공적인 교회건축을 위해 무엇을 해야 하는가?’하는 주제로 만나고 있습니다. 준비단계, 설계단계, 시공단계, 건축이후 해야 할 일 등 건축의 모든 부분들을 세세히 알려드립니다. 그 동안 많은 교회가 참석했고 좋은 반응을 얻고 있습니다. 교회 건축 과정에서 놓치면 안 되는 관리 포인트를 제시해 드리고, 성공적인 교회건축을 마무리한 모델교회들을 소개해드리고 있습니다. 세미나를 통해 정말 철저히 공부한다고 하면 CM을 교회에서 할 수 있다고 확신합니다. 지금 준비하고 있는 프로젝트가 있습니다. 교회건축학교입니다. 신축과 리모델링으로 구분해 커리큘럼을 준비했습니다. 전국의 신축과 리모델링 그리고 증축을 준비하는 교회를 대상으로 아주 자세한 정보와 지식을 전달해 드리려고 합니다.
저희가 함께 일한 교회가 교회를 건축한 후 부흥하고 하나님께서 보시기에 아름다운 교회로 부흥하고 성장하는 모습을 보는 것이 가장 보람됩니다. 하지만 막중한 책임감도 동시에 가지고 사업에 임하고 있습니다. 저희가 함께 한 교회가 잘 못된다면 우리도 하나님 앞에 함께 책임을 져야 하기 때문입니다. 그러한 책임감과 사명감을 가지고 일하고 있습니다. 

 [Q] 대표님의 신앙내력을 소개해 주세요.

 [A] 지금 광명시 주품교회에서 안수집사로 섬기고 있습니다. 초등학교를 다니며 예수님을 영접했고 고등학교 학생이 되어 본격적으로 신앙생활을 해 지금까지 왔습니다. 많은 사업실패와 어려움을 경험했고 그 안에서 하나님을 더욱 깊이 알게 되어, 감사함으로 지금도 캄보디아 필리핀 등에 회사와 개인자격으로 선교활동을 하고 있습니다. 가지고 있는 소망은 섬기고 있는 동남아 교회에 교회건물을 건축해주는 것입니다. 정말 필요한 곳에 교회를 건축해 드리고 싶습니다. 또한 한동대 전문인선교사들과 연합해 캄보디아 학교 건립과 선교사업을 함께 진행하고 있습니다. 사역이 좀 더 확장되어지길 바라는 것이 나의 소망과 비전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