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독서 진흥 세미나, 본교단 안재홍 목사 발제자로 나서. 대한출판협회가 주최하고 문화관광부와 한국출판진흥재단이 후원하는 독서진흥세미나가 지난 6월 19일 서울 코엑스 3층 컨퍼런스룸에서 열렸다. 이번 세미나에서 본 교단 제주지방회 안재홍 목사(만남의교회 담임)가 발제자로 참여하여 지난 10여 년간의 서귀포시민의 책읽기 운동사례를 발표했다. 출판, 도서관, 독서단체가 합심해 매년 개최해온 독서진흥 세미나에서는 올해의 화두로 ‘지역사회 독서환경’을 가꿔 나가기 위한 협력 사례와 발전 과제에 대해 논의함으로써 책과 독서로 성장하는 지역 공동체를 만드는 데 기여할 수 있는 방법들을 모색했다. 안재홍 목사는 그동안 제주지역사회를 섬기고 낙후된 교육환경을 개선하기 위하여 교회에서 아이들을 모아놓고 독서운동을 시작하여 오늘의 서귀포시민의 책읽기 운동으로 확산시켜 지역사회와 유관단체들로부터 그 공로를 인정받아 작년 9월에 문화관광부 장관상을 수상하기도 하였다. 한편, 안재홍 목사는 지역협동조합 ‘
 제주살래’를 만들어 귀농귀촌의 성공적 안착과 마을단위 기업을 일으키는 모범적 케이스도 선보여 교회가 어떻게 지역사회에 녹아들 수 있는가를 보여주고 있으며 빛과 소금의 감당이 구호가 아니라 실천임을 몸소 보여주고 있어 앞으로의 사역이 더욱 기대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