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교회 통합 위한 노력 지속 전개

한국장로회총연합회(이하 한장연)는 지난달 25일 용산 전쟁기념관 뮤지엄웨딩홀에서 제34회 정기총회를 개최하고 새로운 임원진을 선출하고, 우리사회와 한국교회를 위해 남을 탓하기에 앞서 먼저 회개하고 기도하는 장로들이 될 것을 다짐했다. 1부 예배에서 대표회장 박경진 장로의 사회, 명예회장 김정남 장로의 기도, 서기 허남성 장로의 성경봉독 국가조찬기도회 회장 김명규 장로의 축사 총무 최내화 장로의 광수 순으로 이어졌다. 이어진 정기총회는 대표회장 박경진 장로의 개회사와 개회선언, 교단 총대 소개, 총무 최내화 장로의 영상보고와 사업경과보고 등의 순으로 이어졌다. 임원선거에서는 총무 최내화 장로가 전형위원회에서 인선된 임원진을 보고하자 회원들을 이를 만장일치로 인준했다. 안건처리 시간에는 제34호기 사업계획과 예산안이 원안대로 모두 통과됐다. 한편 임원인준 후 바로 이어진 대표회장 이취임식에서는 33회기 박경진 대표회장과 서기, 윤여식(예장통합) 이호영(예장합동) 장로 등 17명의 공동회장들에게 공로패가 각각 증정되었다. 박경진 대표회장은 이임사에서 “한국교회의 통합을 위해서 노력했지만 큰 성과를 거두지 못해 아쉽다”면서 “말씀에 굳건히 서서 믿음으로 하나님을 사명을 다해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는 장로들이 될 것”을 당부했다. 1981년 4월 출범 17개 교단 소속 장로 22만 여명을 회원으로 두고 있는 한장연은 한국교회의 연합과 국내외 선교를 위해 다양한 사업을 전개하고 있다. 특히 33회기에는 분열된 한국교회의 통합을 위해 기도회, 성명서 발표, 기자회견 등 많은 노력을 기울였다. 이밖에도 매 회기마다 유명인사를 초청한 특별세미나, 안보시찰, 성지순례, 선교지 방문 등의 사업을 펼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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