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월 월례회, 지방회통합 후 안정적 성장 추세
서울중앙지방회 서울중앙지방회(회장 김덕영 목사)는 지난달 00일 00교회(담임 000 목사) 9월 월례회를 가졌다.
월례회에 앞서 드려진 예배는 이기성 목사의 사회, 박명숙 목사의 기도에 이어 성정차 목사가 엡 5:15-16을 본문으로 ‘생각하는 삶’이란 제목으로 설교했다.
성 목사는 설교를 통해 “주어진 기회를 잘 선용하고, 시대를 잘 분별하여 민족복음화에 힘쓰자”고 당부했다.
이어진 월례회는 지방회장 김덕영 목사의 사회로 개회되어 각종 보고를 받은 후 지방회와 지방회 산하 교회의 부흥 방안 등을 논의했다.
특히 지방회통합 이후 지방회에 새로 가입하는 교회가 늘어나는 등 안정적으로 성장하는 추세여서 지방회통합의 좋은 사례가 되고 있다고 평가했다.
회의를 마친 회원들은 폭탄기도회를 갖고 교단과 지방회의 발전, 개교회의 부흥, 민복복음화와 세계선교를 위해 뜨겁게 기도
하기도 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