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단 부흥사회 하계수련회 소식 교단 부흥사회(회장 신재영 목사)에서는 지난 8월21일(목)~22일(금) 전남 고흥 녹동순복음교회(백영자 목사)에서 하계수련회를 가졌다. 20여 명의 임,회원이 참가한 가운데 1부 개회예배에서 부흥사회 고문인 유봉수 목사는 설교를 통해 “바른 자세를 가지라!”는 제목으로 부흥사로서 항상 모이기에 힘쓰며 영적으로 혼탁한 시대에 사역을 감당하려면 위대한 꿈을 갖고 정신을 바짝 차려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서 부회장 서정복 목사(남원중앙교회)는 특강을 통해서 하나님께 귀하게 쓰임 받으려면 먼저 자신의 역량강화를 위해 끊임없이 투자하고 공부하고 노력하여 준비된 자가 되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또 3부 순서에서는 부흥사들이 다양한 제목을 가지고 각 주제별로(①나라와 민족을 위하여-최남성 목사 ②한국교회를 위하여-차충열 목사 ③교단발전과 교단교회를 위하여- 김바울 목사 ④부흥사회를 위하여- 조은혜 목사 ⑤성령 충만한 사역을 위하여-표제옥 목사 ⑥녹동순복음교회를 위하여- 신은순 목사 ⑦미국 AG100주년성회 참가보고 및 교황 방한과 가톨릭의 성경왜곡 실체에 대하여- 김견수 목사)가 돌아가면서 먼저 설교를 한 후 이어서 합심기도를 인도하는 방식으로 뜨겁고 충만한 시간을 가졌다.
이튿날 한센병 환우들의 아픔이 서린 작고 아름다운 섬 소록도와 섬 안에 위치한 북성교회를 탐방하였고, 이어서 손양원 목사님 순교기념관인 애양원을 방문하여 손 목사님의 순교신앙을 되새겼다. 이번 하계 수련회를 통하여 부흥사들이 영적으로 재충전하는 값진 시간을 가졌고, 또 함께 어울려 은혜의 교제를 나누었고, 종교다원주의가 횡행하고 있는 한국교회의 영적환경 가운데 수많은 영혼들을 진리의 말씀으로 흔들어 깨우는 “광야의 외치는 자의 소리!”가 되자고 결단하는 소중한 시간이 되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