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합교단의 정통성을 지키려는 성명서가 잇따르고 있다. 경기지방회(회장 임영광 목사)와 경기중앙지방회(회장 김장수 목사)가 함께 뜻을 모아 지난 8월 7일자 목양신문에 성명서를 발표하기로 하자 이 소식을 들은 광주지방회, 경기북파주지방회, 전북서지방회, 경남지방회가 함께 동참했으며, 이어서 이번 주에는 부산지방회, 충남지방회, 경기중부지방회, 경기동부지방회, 서울남부지방회, 영남동지방회, 은진지방회 등이 동참하고 있으며 앞으로도 많은 지방회가 뒤따를 전망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