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서문교회
전주서문교회(담임목사 김승연)는 해마다 연말이 되면 지역 새터민, 불우이웃, 독거노인 등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고 격려를 하기 위해서 구제 김장을 담아 사랑의 손길을 전한다. 올 해도 11월 19일(월)~20일(화) 양일간 성도들이 나와서 쌀쌀한 날씨 가운데에서도 기쁜 마음으로 동참하였다.
또 전주서문교회는 “2012년 왕따친구초청 서문페스티벌”을 2012.11.10(토) 오후3시~5시까지 교회 앞 마당에서 행사를 진행하였다. 왕따란? ‘왕’중의 왕이신 예수님께서 ‘따’로 정해 놓은 친구들을 말한다. 올 해에도 400여명의 왕따 학생들이 참여하여 많은 은혜와 도전을 받았다. 특히 올 해는 KBS 개그맨 정종철씨가 와서 간증과 개그를 하고, 파이디온 선교회에서 장순배 목사가 복음제시와 결신을 하였다.
www.i-seomoon.or.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