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서문교회(담임목사 김승연)는 오는 25일부터 26일까지 “2012 농어촌 미자립교회 후원 바자회”를 실시한다. 전 교인이 참여하는 이번 바자회는 생활용품, 의류 및 식사류 등을 포함하여 각 종 물품을 판매할 예정이며 수익금은 전액은 농어촌 미자립교회를 후원할 계획이다.
또한 전주서문교회는 오는 11월 10일 “2012년 왕따친구초청 서문페스티벌”을 행사를 진행한다. 왕따란? ‘왕’중의 왕이신 예수님께서 ‘따’로 정해 놓은 친구들을 말한다. 작년에도 700여명의 왕따 학생들이 참여하여 많은 은혜와 도전을 받았다. 특히 올 해는 KBS 개그맨 정종철씨가 와서 간증과 개그를 하고, 파이디온 선교회에서 장순배 목사가 복음제시와 결신을 할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