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계종합

글보기
제목동성애, 이슬람 등 한국교회에 당면한 과제 지적2016-01-08 17:04
작성자 Level 8
첨부파일이혜훈2.jpg (55.2KB)이혜훈1.jpg (139.5KB)

한국교회의 미래 진단
이혜훈 전의원


종교다원주의, 동성애, 이슬람 등 한국교회에 당면한 과제 지적


종교다원주의, 동성애, 이슬람 등 한국교회에 당면한 과제로 인해 혼란스러운 때에 한국교회의 미래를 진단하는 귀한 모임이 지난 26일(토) 오전 8시 동대문 ky-헤리티지호텔에서 은혜 가운데 열렸다.


'미래 한국 교회가 희망이다'라는 주제아래 2015 한국교회 지도자와 함께 하고자 개최된 이날 모임은 신신묵 목사(기지협 대표회장)를 비롯 곽광희 목사(닮복지재단 이사장)의 인사말이 있은 뒤 이혜훈 전의원의 이슬람의 현주소에 대해 주제발표가 있었다.

이 전의원은 우리들에게 알려진 이슬람의 폐해는 매우 심각한 상황이라고 전하고 일례로 알라를 믿지 않는 자들을 처단하라는 행동강령으로 인해 세계 곳곳에서 무자비한 살상테러가 일어나고  삼위일체를 부인하는 그들의 교리가 분명함에도 방관하는 한국교회의 현실이 매우 안타깝다고 말했다.

이 전의원은 특히 이슬람인들의 포교방식중 국내에 들어와 결혼하여  가족 단위의 포교활동을 한다고 전했다. 또한 전북 익산에 할랄식품단지를 조성하여 식품유통을 통한 국내 이슬람의 자연스러운 침투를 도모하고 있음을 밝히고 이 때문에 단지조성은 절대로 있어서는 안된다고 전했다.

이에 대한 예방을 위해 이슬람의 정체를 바로 알고 한국교회가 이슬람의 침투를 방지하기 위해 한국교회 지도자들이 이를 바로 인지하고 공동대처해 나갈 것을 당부하고 한국교회의 각성을 촉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