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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새소망교회, 담임목사 취임 및 임직감사예배2016-01-08 17:08
작성자 Level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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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중앙지방회


서울중앙지방회(회장 김덕영 목사)는 구랍 20일(일) 오후 3시 서울시 강서구 양천로 71길 8에 소재한 새소망교회(이기성 목사)에서 새소망교회 이기성 목사의 취임 및 제직 임직감사예배를 드렸다.
1부 예배는 증경회장 최헌규 목사(하늘품교회)의 사회로 시자되어 부회장 박정자 목사(성호교회)의 대표기도, 사회자의 성경봉독에 이어 지방회장 김덕영 목사(진리교회)가 엡 3:7-9를 본문으로 ‘일꾼된 은혜’란 제목으로 설교했다.
김 목사는 설교에서 “은혜로 일꾼이 되었으니 온유와 겸손, 사랑과 인내, 섬김과 봉사로 맡겨진 사명을 감당하라”고 말씀을 전하며 임직자들을 축복했다.


2부 이기성 목사 담임목사 취임식은 지방회장 김덕영 목사의 집례로 서약, 공포, 취임패 전달에 이어 서영옥 장로의 축하패 전달, 이종선 장로와 안숙자 권사(여전도회장)의 꽃다발 증정이 이어졌다.
3부 임직식은 담임 이기성 목사(새소망교회)의 집례로 임직자 소개와 서약, 공포, 추대패, 임명장 전달 순으로 진행되었다. 이날 임직식에서는 이병호 장로가 명예장로, 장우익 안수집사가 명예안수집사, 조순이 권사가 명예권사로 각각 추대되었으며, 안원만, 최은희, 이현우, 박은진, 김현식, 임원종, 이주이, 안해경, 최훈, 나유미 성도가 서리집사로 임명되었다.
4부 축하 시간에는 나유미 집사의 축가에 이어 성정차 목사(브니엘장애인교회)의 축사, 증경회장 임춘동 목사(성화교회)의 권면, 이기성 담임목사의 답사, 노삼래 장로의 인사 및 광고, 증경회장 권이옥 목사(중랑교회)의 축도로 모든 순서를 마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