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와 아마추어의 차이
프로와 아마추어의 차이를 생각해보았다.
1. 프로는 생명 걸고 경기에 나가고 아마추어는 취미로 나간다.
2. 프로는 결과를 산출하고 아마추어는 과정에 만족한다.
3. 프로는 한 가지에 미친 사람들이고 아마추어는 여러가지를 한다.
4. 프로는 육체의 한계를 극복한 사람이고, 아마추어는 힘들면 포기한다.
5. 프로는 창조하는 사람이고, 아마추어는 모방하는 사람이다.
6. 프로는 길을 만드는 사람이고, 아마추어는 길을 걸어가는 사람이다.
7. 프로는 말한 것을 행동하는 사람이고, 아마추어는 말하고 생각만 하는 사람이다.
성경에 많은 프로들이 나온다. 노아, 아브라함, 모세, 여호수아 등등. 그러나 이들은 모두 불안전한 프로들이다, 정확히 말하면 아마추어들이다.
그럼 최고의 프로는 누구일까 말할 것 없이 예수님이시다. 이유는 목적을 정확히 알고계셨고 구체적 목표를 정하시고 실행에 옮기셨기 때문이다.
최고의 목적은 인류구원이요 인류구원의 준비는 기도였고 구체적 실행은 바로 전도였던 것이다.
새벽 오히려 미명에 예수께서 일어나 나가 한적한 곳으로 가사 거기서 기도하시더니 시몬과 및 그와 함께 있는 자들이 예수의 뒤를 따라가 만나서 가로되 모든 사람이 주를 찾나이다.
이르시되 우리가 다른 가까운 마을들로 가자 거기서도 전도하리니 내가 이를 위하여 왔노라 하시고(막1:35~38) 전도는 최고의 프로중의 프로만이 하는 것이다.
예수님은 최고의 프로중의 프로시다. 인생의 초점을 오직 전도에 맞추셨기 때문이다. 기도도 전도하기 위해 병 고침도 전도하기 위해 십자가도 복음전도를 눈으로 보여주기 위해 열두제자 선택도 전도하기 위해서다. 난 목사로써 목사중의 현존하는 최고의 프로는 없을까 늘 동경하고 찾고 있었다. 그런데 바로 그가 박영수 목사였다.
박영수 목사는 프로중의 프로다. 이유는 예수님처럼 전도에 미쳤고 전도를 실행하고 열매까지 맺게 하니 최고의 프로라고 생각한다.
도구와 말로 하는 전도가 아니고 복음으로 전도하는 전도자다. 누구도 따라올 수 없는 탁월한 전도자다. 간단히 소개하면 길거리에서 아무나 머리에 손을 얹고 요한복음1장 12절로 영접기도를 시킨다.
그 다음 이름과 생년월일과 전화번호와 집주소를 적고 주일날 교회온다는 약속까지 받고 당일날 교패까지 붙이는 전도법을 본인이 개발하여 쓰고 있다.
이는 누구도 가보지 않았고 해보지 않았고 할 수 없는 박영수 목사만이 개발한 탁월한 전도법이다. 진정한 프로만이 할 수 있는 전도법이다.
누구든지 인생의 프로가 되고 싶다면 박영수 목사의 가족세트 전도법을 배워보기를 적극 추천한다.
최고의 프로였던 예수님께 배운 베드로, 요한, 바울 등이 인생의 최고의 프로가 되었듯이 누구나 배우면 할 수 있는 최고의 전도법을 배워 개교회에 접목한다면 그 사람은 가장 탁월한 프로들이 다 될 것이라 생각하여 박영수 목사의 가족세트 전도법을 적극 추천한다.
서산 /조바울 목사.
동영상 : http://blog.naver.com/bys2573
가족세트전도 아카데미 학장 박영수 목사
031)592-1691, 010)3730-2573
평내순복음교회 경기도 남양주시 평내동 12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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