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른 복음전파 위해 한 마음 되어 기도
부산지방회(회장 홍현철 목사)는 지난 6월 28일(화) 오전 11시 순복음주찬미교회(담임 윤혜영 목사)에서 정기월례회를 갖고 이슬람과 동성애확산 방지를 위해, 오직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는 구원의 바른 복음전파를 위해 한 마음 되어 기도했다.
이날 회의에 앞서 드린 예배는 지방회 총무 한순남 목사의 사회로 부회장 조병희 목사의 대표기도, 재무 박영욱 목사의 성경봉독, 지방회장 홍현철 목사의 설교 순으로 이어졌다.
홍 목사는 겔 3:16-21 말씀을 본문으로 ‘이스라엘 족속의 파수꾼’이란 제목의 설교를 통해 하나님께서 맡겨 주신 사명을 더욱 잘 감당하기 위해 말씀대로의 복음전파에 힘쓰는 사역자들이 될 것을 당부하고 회원들을 격려하고 축복했다.재무 정영진 목사의 헌금기도, 사회자의 광고, 교단 증경총회장 유봉수 목사의 축도로 예배를 마친 후 곧바로 회의에 들어가 각종 회무를 은혜 가운데 마치고 순복음주찬미교회에서 정성으로 준비한 오찬을 함께하며 사랑의 교제를 나누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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