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정예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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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주의 가정예배(10년 1월 3일-1월 9일)
조회수8953
2009-12-26 21:14

주일 1월 3일 감당할 힘을 주시는 하나님

(성경: 역대하 2장 찬송: 344장-새찬송 545장)

솔로몬은 하나님의 성전을 짓기로 결심하고, 두로 왕 후람에게 편지를 보내서 하나님의 전을 건축할 백향목을 제공해줄 것과 또한 금은 동철을 자유자재로 다룰 줄 아는 기술자를 보내줄 것을 요청했습니다. 이에 두로 왕은 솔로몬의 요청을 기꺼이 수락하고 소용되는 백향목을 충분하게 공급해 주고, 유명한 기술자 후람을 보내 주었습니다. 이는 하나님께서 솔로몬의 결심과 헌신적인 자세를 보시고 두로 왕의 마음을 감동시키신 때문입니다. 이처럼 우리가 하나님의 일을 위해 최선을 다하며 방법을 모색할 때, 하나님은 여러 방면에서 우리에게 돕는 손길을 베풀어 주십니다.

월 1월 4일 성전이 세워진 모리아 산

(성경: 역대하 3장 찬송: 427장-새찬송 191장)

솔로몬이 성전의 기초를 놓은 예루살렘의 모리아 산은 이스라엘 백성에게 특별한 의미가 있는 곳입니다. 우선, 모리아 산은 아브라함이 독자 이삭을 하나님께 제물로 바친 곳이요, 또 다윗이 사단의 미혹을 받아 인구 조사를 함으로 재앙이 임했을 때 그 곳 바위 위에 제단을 쌓고 속죄의 제사를 드렸던 곳입니다. 성경은 성도들의 마음을 성전이라고 했습니다. 그러면 성전인 우리의 마음 상태는 어떠해야 할까요? 우리는 비록 작은 죄라도 철저히 회개함으로 거룩하신 성령님을 모신 성전답게 구별된 삶을 사는 성도들이 되어야 하겠습니다.

화 1월 5일 성전 건축을 위한 솔로몬의 정성

(성경: 역대하 4장 찬송: 246장-새찬송 208장)

솔로몬은 왕위의 기반이 든든하게 다져진 재위 4년째부터 성전 건축을 시작하여 만 7년 반 동안 이 일에 온 정성을 다 쏟았습니다. 그는 전 국민적 관심을 모으고 많은 물자와 은금과 인력을 동원하여 부왕이 전해준 성전의 식양 그대로 하나님의 전을 건축하고자 애썼습니다. 왕위에 오른 솔로몬은 왕으로서의 권세를 부리거나 일락을 탐하기보다 하나님의 거룩한 전을 세워 온 국민과 더불어 하나님을 영화롭게 하고자 하였습니다. 이와 같이 우리도 그리스도 안에서 구속받아 왕 같은 제사장이 된 성도로서 먼저 하나님의 일을 우선적으로 행하는 성도가 되어야 하겠습니다.

수 1월 6일 하나님께 봉헌된 성전

(성경: 역대하 5장 찬송: 495장-새찬송 438장)

솔로몬은 오랜 정성을 기울여 여호와의 전 건축을 마치자, 칠월 절기인 장막절을 앞두고 언약궤를 운반하여 성전에 모시고 성전 봉헌식을 거행했습니다. 온 백성이 회집 된 가운데 제사장과 레위인들은 다윗 성에 있던 언약궤를 메고 올라가 지성소 그룹들의 날개 아래에 안치하고, 또한 수많은 양과 소를 제물로 드렸습니다. 이때, 하나님께서 영광으로 임재하셨습니다. 그런데 성경은 성도의 몸이야말로 성령께서 거하시는 성전임을 일깨워 줍니다(고전 6:19). 우리 모두 세속을 멀리하여 성전 된 몸을 거룩히 지키며, 우리 몸을 통하여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는 성도가 됩시다.

목 1월 7일 솔로몬의 봉헌 기도

(성경: 역대하 6장 찬송: 43장-새찬송 40장)

솔로몬은 성전이 하나님께 열납되자, 온 백성과 더불어 하나님의 은혜를 감사하며 크게 감격해 했습니다. 그는 이스라엘 온 회중을 축복하고 난 후, 온 회중이 보는 가운데 제단 앞에 무릎을 꿇고 하늘을 향하여 손을 펴고 간절히 기도를 드렸습니다. 솔로몬은 백성들이 이 성전을 향하여 기도할 때 귀를 기울여 들으시고, 회개할 때 죄 사함을 베풀어 주시며 영육간에 은혜를 베풀어 주실 것을 구했습니다. 이 성전은 예수 그리스도를 상징합니다. 누구든지 예수 그리스도를 믿고 그 이름으로 구하는 자는 하나님의 무한하신 사죄의 은총을 체험하며 살아가게 됩니다.

금 1월 8일 하나님께서 받으시는 예배

(성경: 역대하 7장 찬송: 349장-새찬송 214장)

솔로몬이 성전 봉헌 기도를 마치자 하늘에서 불이 내려와서 전제물과 제물을 살랐습니다. 또 하나님의 영광이 성전에 가득하여 제사장들이 능히 성전에 들어가지 못했습니다. 그 곳에 참석했던 백성들은 하늘에서 불이 내려오는 것과 하나님의 영광이 성전에 가득함을 보고 다 엎드려 하나님께 경배하였습니다. 하나님께서 불로써 응답하시고 영광의 구름 가운데 임재하신 것은 솔로몬을 비롯하여 온 백성이 신령과 진정으로 하나님을 앙망했기 때문입니다. 우리는 바리새인들의 외식을 버리고 마음의 중심을 보시는 하나님을 신령과 진정으로 예배하는 성도가 되어야 하겠습니다.

토 1월 9일 형통한 삶을 살려면

(성경: 역대하 8장 찬송: 473장-새찬송 411장)

솔로몬은 성전 건축을 마친 후에야 자기의 궁전을 지었습니다. 이로써 우리는 솔로몬이 하나님을 섬기는 일과 사람을 위한 일의 순서를 명백히 구별해서 행하였음을 알 수 있습니다. 또 솔로몬은 부친 다윗이 명한 대로 삼대 절기를 지키고, 제사장들과 레위인들로 하여금 반차대로 성전에서 섬기게 하였습니다. 이러한 솔로몬은 하나님의 은혜로 어디를 가나 형통케 되었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우리가 예배 중심으로 살되 하나님의 말씀을 힘써 준행하며 사는 것을 기뻐하십니다. 그리하면 우리는 하나님이 언약하신 대로 복을 받아 형통한 삶을 살게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