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교/칼럼

제목凡常찮은 여교역자 국-이원희 목사2009-04-23 10:11
작성자 Level 8

서구문명발전의 발목을 잡는 것은 칼 마르크스의 사기 자본론의 노동조합결성과 성령님 없이 성경이 해석된 카톨릭 성모마리아 신격 론이라는 이 두 교리 때문이다.
성모가 부활하고 승천하여 보좌우편에서 기도중보의 자리에 있다는 이 거짓교리를 만들어 낸 귀신이 조각 예술가 속에 들어가거나 영향을 주어 유렵 적역에 유명조각 작품 이라고 해 놓은 것을 보면 남자는 팬티하나 걸치지 않는 벌거벗은 알몸을 조각하고 여자는 항상 긴 치마가 발등에 찰랑 찰랑 드리워진 성녀로 조작을 해 놓았다.
하여 불란서여자에게 제일 중요한 것 순위를 물어보면 첫째가 향수 둘째가 강아지 셋째가 남편이란다. 남자는 강아지 보다 덜 중요하게 생각한다니 성모우상 지배 1,000년이 사람의 사고를 이렇게 까지 비뚤어지게 만들어 놓았다.
미래에 서구문명의 몰락과 패망도 모르긴 해도 이 두 교리 원인이 될는지도 모른다.
반대로 동양문명의 낙후와 저주는 우상숭배와 여성 인권비하 때문이라 해도 과언은 아니다. 소결로  여성 우상도 죄이고 여성비하도 무서운 무지의 죄악이다.
그러면 복음 안에서 축복 받은 正道로 균형 잡힌 여성의 직위는 무엇일까?
법 앞에 평등한 인권 속에서 ‘사랑받고 귀중히 여김’을 받는 지위이다.
이 정도를 무시하고 애매히 여자(아내)를 업신여겨 괴롭히면 성경에는 ‘기도문이 막히는’ 화를 입는다고 했고 중국 고사에는 남자를 홀리는 여자귀신 치칸이 나타나 남자를 꼬셔내어 아예 모두 죽여 없애버리고 만다. 는 경고를 해 놓았다.
여자는 남자들에게 출세를 시키고 축복의 문을 열어주는 축복의 키도 차고 다니지만 여자가 기분 틀리면 남정네 하나쯤 작살을 내어 놓을 수도 있는 지뢰도 차고 다니기에 남정네들은 나약한 여자들이라고 너무 얏 잡아 볼 생각들 말고  눈치 끝 아내 혹은 여자들에게 알아서 기어야 한다.
축복을 받아 팔자가 확 피기를 원하면 사랑과 귀중히 여김을 보내야 할 것이고
오뉴월에 서리라도 내려버려 쪽박 차고 평생 고생하고 싶으면 아내(여자)홀대를 해도 된다.
아울러 여성의 예우는 문명의 척도이기도 하다.
이 왠 다행인가? 통합교단에는 그 어떤 신통력 있는 선견자나 도사가 계셨던가? 여교역자 국 설립(국장 차갑선)과 전국 여교역자 회(회장 박명옥)에 각별한 신경을 쓰고 예우를 갖춰 정성을 드리고 있으니 통합교단의 부흥은 저절로 잘될 수밖에 없다.
잘 될 집안 부창부수의 원리였던가? 교단은 잘 이끌어주었고 전국 8도의 여 교역자는 화답하여 잘 따라 주었다. 2009.4.20. 제1회 전국교역자 특별세미나를 경기도 봉담동 은혜와 진리교회 전원성전에서 오전 11시에서 부터 오후 6시까지 개최를 했다. 여교역자가 바른 신학 바른 목회 사명 감당하면 교단도 바르게 서는데 일조를 한다는 목표로 ‘오순절 성령으로 거룩함을 회복하자’는 주제의 네 분(조용목 문정열 김석산 백종선)의 명 강의준비며 은혜와 진리교회 오찬 부패준비 등 어느 하나 범상치 않는 것이 없었다. 말세에 내가 내 영으로 남종과 여종에게 균등하게 부어주신다고만 알았는데 막상 세미나에 직접 참관을 하여 보았더니 여종에게 더 기우려지게 은혜를 부어버림을 필자는 감지할 수 있었다. 특히 ‘거룩한 교리’ 강의는 전에 들어보지 못했던 명 강의였고. ! 미국의 하버드대학, 영국의 옥스퍼드 대학 우수 박사학위 논문으로도 전혀 손색이 없는 진국, 꿀 강의였다. 아침부터 꽃샘 봄비가 내림에도 전국에서 새벽 4시에 일어나 배워 교회를 살리자, 교단을 살리자는 일념으로 전국에서 달려온 364명 여 교역자들의 영혼에 화답으로 주님과 교단은 아낌없이 보답을 해주셨다. 참으로 감동적 이였다. 천만 성도 일만 교회 교단부흥으로 나라와 아시아와 세계를 살리는 일을 한번 저지르고 남을 것 같은 예감이 들고 통합교단에 대하여 선명한 미래가 보이는 것 같았다.
하여튼 범상치 않는 교단여교역자 국과 전국여교역자 회 제1회 특별세미나 이였다. 여교역자국장 전국여교역자 회장단 전국지역차장님들 그리고 전국회원님들의 기도는 헛되지 않았다.
강의만 종강오후6시 예정을 넘어 7시 10분에 마쳤다.

2009.4.21. 광화문교회  이 원 희  목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