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3회 자유대한지킴이 선교축제 9월 28일 여전도회관에서
한국선교세계연맹, 일사비전 전국적인 네트워크 구축
한국선교세계연맹(상임대표회장 강봉규 목사, 이하 한선연)은 오는 9월 28일(금) 오후 1시 여전도회관 2층 김마리아홀에서 제3회 자유대한지킴이 선교축제를 개최한다.
한선연은 이번 선교축제를 통해 잘못되어진 이 땅의 음주문화로 인하여 병들어가고 있는 사회전반의 기류를 복음으로 바로 세워 가고자 한다. 바른음주문화는 한 개인은 물론 사회의 안녕질서에도 지대한 영향을 미쳐 정치, 사회, 문화, 경제, 교육 전반에 걸쳐 잘못된 방향으로 상당한 변수를 야기할 수 있으므로 적극적인 대처가 범국가적인 차원에 서 있어야만 한다. 그러므로 한선연은 그 밀알이 되어 전인격적인 기독인들을 양성, 발굴하여 대한의 내일을 튼실히 세워 가는데 뜻을 두고 정진해 가고 있다.
이번 제3회 자유대한지킴이 선교축제는 ‘자유대한의 정체성 회복’이란 주제로 한선연 주최 바른음주문화중앙협의회, 마라나타홀리워십선교회 주관 테권도리더세계선교연맹, (사)녹색환경감시단, 한국검경신문사 등이협력 하여 치러진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