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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가족세트전도 참관기-순복음행복한교회2018-03-08 06:11
작성자 Level 8
첨부파일가족세트전도222.jpg (114.8KB)

전도는 성령의 역사로 하는 것


할렐루야! 주님께 감사와 영광을 돌린다.
지난 2월 6일(화) 우리교단 경기지방회(회장 최은규 목사) 소속 순복음행복한교회(담임 김병호 목사)에서 가족세트전도 학장 박영수 목사를 초청한 경기지방회 주관 가족세트전도컨퍼런스 12회 중 7차 성회를 통하여 양주 지역에 성령의 역사하시어 직접 전도의 열매를 맺는 귀한 현장을 체험한 시간을 가졌다. 양주 지역은 특히 불교 무속 신앙이 문화제로 곳곳에 자리한 곳으로 영적 전쟁이 심한 지역이다. 그래서 전도하기에도 굉장히 어렵고 힘든 점이 많기도 하다.
이번 가족세트전도를 통하여 성령의 인도 하심으로 성력의 능력 안에서 오직 그리스도만을 전하는 것이 얼마나 쉽고 빠르게 전할 수가 있는지를 알게 되었다.
먼저 성령으로 충만하기 위하여 방언으로 30분 이상 기도하여 성령 충만으로 무장하고, 세트전도 시스템대로 영접기도 훈련받고 전도에 나간다면, 전도에 전혀 어려움이 없다는 박영수 목사의 확신에 찬 말씀을 통해 전도의 자신감을 갖게 되었다.
영하 16도가 되는 칼바람이 몰아치는 추운 날씨 가운데서도 성령 충만으로 추위 마저 녹이는 전도실습 현장의 모습을 통하여 확신 할 수 있었다.
악한 영에 의해 입을 꾹 다물고 한 마디도 안하던 보살 두 사람이 미용실에서 밥을 먹고 있다가 보살과 원장, 손님 등 세 사람 모두가 성령의 역사로 제압당하며 입이 열리고 영접기도를 따라하며 영접기도를 한 후에는 목사님이 묻는 대로 개인정보를 말하고 미용실 들어가는 출입문 입구에 행복한교회 교패를 붙이고 기념사진까지 찍는 놀라운 역사를 체험했기 때문이다.
전도물품이 전혀 없어도 요한복음 1장 12절 말씀으로 하는 능력 전도이기 때문이다.
요즘 여러 가지 전도법을 사용하며 물품을 전하며 전도를 나가더라도 이름과 전화번호를 받기 어려운데, 짧은 시간에 복음을 전하고 영접기도를 따라하고 신상카드를 작성하는데 사람들은 한 번의 의심이나 주저 없이 기다렸다는 듯이 바로 받아들이는 모습이야 말로 성령의 역사로 하는 것임을 깨닫게 되었다.
교회주변 상가 음식점에서 부동산 미용실 건강원 부동산에서 약 한 시간 전도했는데 11명이 영접기도를 받고 가족들까지 신상을 가르쳐주고 7개 교패를 붙이고 주일날 교회 나오기로 철저히 약속을 받았다.
전도는 결코 어려운 것이 아니다. 안다고 해서 전도가 되어지는 것은 아니다. 두려움 없이 강하고 담대하게 성령의 역사를 믿고 성령 충만으로 나아간다면 누구든지 예수님을 만나고 영접하여 주 안에서 변화된 삶을 살 수 있는 것이다.
이번 박영수 목사의 가족세트전도를 통하여 가족세트전도법을 12번 참석하여 완벽히 익히고 많은 훈련을 통해 더 굳건한 믿음과 성령 충만으로 무장한 주님의 군사가 되어 주님을 기쁘시게 하는 능력의 전도자가 되리라 다짐을 한다.
 

순복음행복한교회/김민정 전도사
순복음행복한교회(담임 목사 김병호)
경기도 양주시 광적면 지섬로 214번길 15-10

 

동영상 : http://blog.naver.com/bys2573  가족세트전도 아카데미 학장 박영수 목사 031)592-1691, 010)3730-2573    평내순복음교회 경기도 남양주시 평내동 121-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