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교

글보기
제목가족세트전도법-실물전도법-박영수 목사2015-04-09 09:11
작성자 Level 8
첨부파일SET전도수강생.jpg (60.4KB)Set전도수강생1.jpg (73.1KB)

 실물로 보여 주는 전도법!


한국에 교회가 대략5만5천 교회라고 하고 미국은 30만 교회가 있다고 한다. 지금도 교회는 날마다 생기고 날마다 없어지고 있다. 한해에 3천 교회가 폐쇄된다고 한다.
교회는 늘어나고 있고 대형교회는 점점 많아지고 있는데 왜 문닫는 교회가 생길까? 왜 성도수는 줄어들까? 성경을 몰라서 일까? 전도법을 몰라서 일까? 전도지가 좋지 않아서 일까? 목회자들이 학문이 짧아서 일까?
이론도 넘치고 방법도 알고 각종 전도 집회와 세미나도 많지만 부흥되지 않는 이유는 실질적으로 전도를 하지 않아서라고 생각한다."이에 예수께서 무리와 제자들에게 말씀하여 가라사대 서기관들과 바리새인들이 모세의 자리에 않았으니 그리므로 무엇이든지 저희의 말하는 바는 행하고 지키되 저희의 하는 행위는 본받지 말라 저희는 말만하고 행치 아니하며 또 무거운 짐을 묶어 사람의 어깨에 지우되 자기는 이것을  한손가락으로도 움직이려 하지 아니하며"(마23:1-4) 이 예수님의 말씀이 요즘 목회자들과 성도들에게 시사하는 바가 크다고 생각한다.


 


많은 목회자가 전도하지 않는 이 시대에 박영수 목사의 전도의 열정은 한국교회의 수많은 목회자들에게 충격과 큰 도전이 된다. 박영수 목사의 전도는 환경을 초월하고 육체의 생각을 초월하여 오직 성경적 전도법을 사용하고 있다.
소금이나 선물이나 각종 도구를 사용하지 않고 성령의 능력으로 바로 요1:12 말씀을 따라하게 하여 현장에서 접촉점을 잡는 동시에 관계를 순간적으로 맺어 이름과 주소와 전화번호와 생년월일과 핸드폰번호와 온가족의 이름과 신상정보를 전부 파악하여 당일 날 심방하여 교패까지 붙이는 독특한 전도법이다.
이 방법은 요즘 제일 많이 하는 관계전도와도 완전히 틀리는 전도법이다. 성경의 구원의 유일한 방법은 "전도의 미련한 것으로 믿는 자들을 구원하시기를 기뻐하셨도다"(고전1:21)라고 되어있다. 평내순복음교회 박영수 목사는 이전도의 방법으로 교회를 세우고 수많은 목회자와 평신도를 깨우는 실로 능력있는 목회자다.

이론과 학문과 말이 팽배해 있는 이 시대에 직접 실물로 보여 주는 전도법은 가족세트 밖에 없다고 생각한다. 많은 사람이 전도를 하고 현장에 나가지만 확실하고 순간적으로 영접하여 교회까지 이끌어 오는 전도법은 박영수 목사 전도법이 제일 탁월하다고 생각하여 적극 추천하는 바이다.(현재 112기 4주과정 3개월 코스 매주 수요일날 진행중이다)
요즘 각 대학과 기업에 들어가려면 각종 스펙을 쌓아야 들어갈 수 있다.대기업에 들어가야 일생이 편하기 때문이다. 그래서 외국으로 전부 나가 필요한 자격증 따느라고 동분서주하고 있다.
참으로 피곤한 인생이다. 이 시대에 자본과 아이디어는 있지만 창업을 하는 사람들은 드물다. 왜냐 실패의 확율이 높고 개척의 길이 어렵고 모험이기 때문이다. 교계도 마찬 가지다. 신학대학원을 졸업하여 사회에 나오지만 갈 교회가 부족하다. 그래서 스펙을 쌓고 학위를 따려고 외국으로 간다. 그래야 큰교회에 담임이 되어야 일생이 편하기 때문이다.
줄도 댄다. 그래야 큰 교회로 부임해갈 수 있기 때문이다. 개척할 사람들은 손에 꼽을 정도다. 개척이 힘들기 때문이고 방법도 모르고 열정도 없기 때문이다.
줄대고 스펙을 따서 큰 교회에 부임해 가는 것이 꿈이 된 시대다. 참으로 한심스럽고 안타까운 시대다. 오늘 박영수 목사는 아무도 없이 부부가 개척하여 오직 가족세트 전도법으로 계속 부흥성장하는 교회다.
박영수 목사의 열정과 정열의 탁월한 전도법을 3개월 동안 마스터 한다면 지금 시대도 아무도 없이 벌판에서 부부가 개척해도 부흥할 수 있다고 생각한다.
본인도 박영수 목사의 전도법을 사용하여 아무도 없이 개척하여 조그맣지만 건축을 하여 계속 부흥하고 있다. 개척교회 목사는 참으로 실력있는 자들이다. 왜냐? 오직 하나님만 바라보고 성경대로 전도하여 한사람씩 열매를 맺어가는 기쁨을 맞보는 자들이기 때문이다. 박영수 목사를 사랑하고 존경한다. 그는 가장 성경에 근접한 전도법을 사용하고 있기 때문이다.

서산에서 조요한 목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