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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전도는 교회의 부흥과 성장의 지름길2015-03-12 12:35
작성자 Level 8
첨부파일가족세트BUS_현장전도.jpg (97.1KB)가족세트영접기도받은_사장님.jpg (80.6KB)

가족세트전도아카데미 학장 박영수 목사 

 

전도는 교회의 부흥과 성장의 지름길

 

“전도는 내 삶의 전부, 하나님이 가장 기뻐하시는 일은
 죽은 영혼을 살리고 세계를 복음화하는 것입니다”

2005년 남양주시 평내동에 정착해 본격적인 전도운동의 불을 지펴온 가족세트전도아카데미(학장 박영수 목사)가 금년 110기까지 1만 명이 넘는 목회자가 수료하는 등 한국교계 전도아카데미의 리더자로서 확실한 자리매김을 했다. 경기도 남양주시로부터 법인화인가(132-82-78534)를 받은 가족세트전도아카데미는 한국 기독교 125년 역사상 최초로 현장실습을 촬영한 동영상을 보면서 성공사례와 실패의 사례를 분석하고 대안제시를 통해 가족세트전도를 몸으로 습득할 수 있도록 훈련시키는 교육과정이다.
이 과정을 창안해 체계화시킨 이는 가족세트전도아카데미 원장 박영수 목사이다. 그는 교회성장의 빠른 길, 개척교회가 부흥하는 길은 오직 전도뿐이며, 전도는 이론이 아니라 실제사건이요 성령의 역사라고 강조한다.
박영수 목사는 아무도 말리지 못하는 탁월한 전도자로서 만나는 사람마다 전도하는 전도에 열정적인 사람이었다. 그는 당시 몇 년 동안에는 1,500여회에 걸쳐 미자립개척교회 성령치유전도집회도 인도했다.
박 목사의 전도방법은 속전속결로 짧은 시간 안에 전도의 효과를 도모한다. 그렇다고 결코 형식적으로 하지 않는다. 성령에 인도하심 따라 함축성 있게 복음을 전하고 영접기도를 따라하게 하며 바로 신상카드를 작성케 한다. 이처럼 그의 전도는 수분 안에 결정된다. 첫 만남이지만 그 짧은 시간에 예수의 복음을 전하고 영접기도를 따라하게 한다. 특히 한 가지 놀라운 사실은 많은 사람들이 기다렸다는 듯이 복음을 받아 드린다는 것이다.


 (BUS정류소 에서 가족세트 현장전도)

박 목사는 전국 5만8천여 교회 중 4만여 교회 미자립 개척교회를 살리기 위해 1만여 명의 목회자와 여교역자 3천 명을 세우라는 주님의 지상명령에 따라 전국 교회를 대상으로 가족세트 전도아카데미 컨퍼런스를 실시해오고 있다.
지금까지 박영수 목사의 세트전도아카데미를 통해 배출된 인원은 예장통합, 성결, 순복음, 기침, 예장합신 등 초교파적으로 약1만 명에 가까우며 이들은 가족세트전도훈련을 받고 원근 각처에서 복음을 전하고 있다. 그 밖에도 박 목사는 전국을 순회하면서 성령치유전도집회를 통해 평신도지도자를 발굴, 전도의 노하우를 전수하면서 훈련시키고 있다. 뿐만 아니라 미국 덴버 한인교회, 워싱턴 큰무리교회, 북경 한인교회, 도쿄 한인교회, 필리핀 한인교회 등 해외에서도 세트전도 아카데미를 강의해 해외에서도 많은 사역자를 배출했다.
한국 교회 많은 전도법들이 사람중심 혹은 이론중심인데 비해 가족세트 전도법은 삶의 현장에서 성령님이 강력하게 일하시는 능력전도이다. 길거리, 사업장, 시장, 음식점, 버스 정류장, 노인정, 아파트, 등산로 어디서든 박영수 목사가 직접 시범을 보이며 현장 전도실습을 한다.
물론 이론도 중요시해 가족세트전도, 가족세트양육교재, 심방 십분 설교집 등도 출간해 이론적인 교육도 철저히 해오고 있지만 그의 전도비책은 실제적인 현장전도방식이다.
영혼구령을 향한 마음 하나만 가지고 지역을 돌아다니며 전도에 매달린 박 목사, 그런 박 목사의 열정으로 예수를 들어보지도 못했고 누군지도 몰랐던 사람들이 신앙을 접하고 변화되고 있는 것이다.


 (영접기도받은 사장님 즉석에서 교적을받고 교패를부치며 기념사진까지 촬영 사업장예배약속)


가족세트전도를 통하여 성공한교회 울산천상소망교회 김병권 목사는 “지난 12월 1일 Set전도아카데미 학장 박영수 목사를 강사로 하여 열렸습니다. 오전 동영상과 전도 강의를 듣고 오후에는 바로 전도 현장으로 향했습니다. 이 날 전도팀은 약 1시간 30분 정도 전도하는 동안 길거리에서 문구점에서, 식당에서, 부동산에서, 금은방에서, 카센터에서 등등 장소와 사람을 가리지 않고 바로 말씀을 선포하고 기도하자 망설임 없이 14명이 영접하고 네 곳은 교패를 붙이고 기념사진까지 함께 찍는 놀라운 경험을 하게 되었습니다. 지금까지 살아오는 동안 처음 보는 충격적인 현장이 아닐 수 없었습니다. 인간의 능력으로는 도저히 일어날 수 없는 일들을 직접 눈앞에서 목도하게 되었고, 바로 전도현장에 성령님의 강한 역사하심이 있음을 본 것입니다. 살다 살다 살면서 처음 보는 세트전도를 통하여 자신의 교회에 접목을 하였더니 전 성도들이 전도차로 목회에 자신감을 갖게 되었습니다.”고 말했다.
구리 우리네교회 박종기 목사는 “가족세트전도방법은 하나님께서 주신 절호의 기회라고 생각합니다. 저는 지난 2014년 12월 교회를 새롭게 개척했는데 현장전도에 너무 약하고 두려움마저 들어 어떻게 전도해야 하나 하면서 고민하던 중 금년 1월 제109기 가족세트전도세미나에 참석하게 되었습니다. 이 세미나에서 박영수 목사님이 직접 전도할 때 적은 노트를 보여주었는데 508명의 전도명단과 상세한 정보들이 빼곡히 적혀 있는 것을 보고는 너무나 큰 도전을 받았습니다. 특히 박 목사님이 개척 초기에 불철주야 전도하면서 씨를 뿌렸는데 100여명이 출석했다는 간증을 들으면서 ‘아! 바로 이거구나’하고 무릎을 치면서 박영수 목사님을 롤 모델로 삼기로 결정했습니다.”며, “가족세트전도를 통해 철야예배 마치고 새벽1시에 나가서 전도하는 열정이 생겼습니다. 또한 전도의 방법을 달리했더니 전 성도들이 전도자로 전도의 열정을 갖는 등 목회의 자신감을 갖게 됐습니다.”고 증거 한다.
“하나님이 가장 기뻐하시는 일은 죽은 영혼을 살리고 세계를 복음화 하는 것입니다. 이를 위해 힘써 일할 때 성도들의 모든 문제는 해결되고 교회는 부흥할 것입니다. 전도에 대해 겁을 내거나 소극적이고 부정적인 생각은 실패의 원인입니다. 전도는 무조건 하면 성공합니다. 적극적인 생각만이 성공의 첩경입니다.” 박영수 목사는 전도에 임함에 있어서 적극성을 띠라고 강조하면서 “이 세트전도훈련을 받으면 누구나 자신감이 넘치는 능력전도자가 된다”고 말한다.
목회자보다는 전도자라고 불리어지길 원하며 전도가 삶의 희망이라는 박 목사, 그는 동역자이자 아내인 양육전문가 김윤혜 목사와 함께 평신도지도자 10만 명, 여교역자 3만 명, 한국교회목회자 6만 명을 전도 전문가로 발굴하는 사역, 해외선교 사역 등 오늘도 전도의 나팔을 힘차게 불고 있다.<;;;;문의. 010-3730-257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