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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세계 최초 比아이따족 마긴디어 성경출간 - 比성서공회 공인-박철환2010-11-24 09:02
작성자 Level 8




36년 필리핀선교 새로운 획을 긋는 대 역사

필리핀의 아이따족, 필리핀 루손섬에 최초부터 그 땅의 주인으로 살던 이들 대부분은 지금 현재 피나투보산 속에서 기본적인 문명의 혜택도 없이 가난하고 소외된 삶을 살고 있는 사람들이다. 1991년 피나투보의 화산이 터질 때 대피령을 듣지 못하여 수많은 사람들이 죽었고 살아남은 자들이 산을 내려와 생활하다가 언어와 생김새가 다르고 배우지 못하여 도시 생활에 적응하지 못하고 다시 산으로 들어가 지금도 산속생활을 하고 있다.
그 숫자조차 제대로 파악이 되지 않는 아이따족들은 다시 7개의 부족으로 나뉘는데 이들은 아프리카계통의 외모로 피부색이 검고 키가 작으며 7개 부족이 각기 다른 언어를 사용한다. 
이들이 살고 있는 피나투보산에는 대부분 들어가는 길이 없어 말을 타거나 물소 마차를 타야만 들어 갈 수 있는 곳이고 문명의 기본인 전기조차 들어가지 않으며 학교가 없어서 교육도 받지 못하며 그 어떤 의료의 혜택도 받지 못하는 가난과 질병과 소외된 생활을 하고 있는 사람들이다.
국가가 인정한 자격증을 가진 주례자에 의한 결혼식을 하지 않으면 혼인신고를 할 수가 없는 필리핀에서 대부분 아이따족들은 많은 경비와 복잡한 절차로 인해 결혼식을 하지 못하고 살다보니 그 자녀들에게 호적을 만들 수가 없어서 대부분 호적이 없는 이들은 학교를 간다든지 병원을 간다든지 하는 그 어떤 기본적인 사회생활도 할 수가 없다
이들을 위해 기하성(통합)교단 선교사 박철환 목사는 7년여 기간 동안 이들 아이따족들을 위한 선교사역을 감당하고 있다. 박목사는 “현대 선교는 도시 선교라 할 만큼 모든 선교사들과 선교단체들이 인구가 많은 도시선교에 집중하고 있는데 저는 산으로 들어갑니다. 도시에도 복음을 전해야 할 곳도 많고 가난한 사람들도 많지만 도시에는 선교사들도 많고 TV나 라디오 등 언제든지 복음을 들을 수 있는 기회가 많지만 전기가 들어가지 않는 이들 마을에는 누군가 직접 들어가서 복음을 전하지 않으면 복음을 들을 수 있는 기회조차 없는 이들을 위해 산으로 들어갑니다.”고 말하면서 이들을 위한 여러 가지 사역들을 감당하고 있다.
22개 아이따 마을에 들어가 교회를 개척하여 그들을 섬기고 있는데  본국에서 보내주는 후원금과 현지를 방문하는 선교사역을 돌아보고 마음을 같이하는 교회들과 마음을 같이 하여 22개 마을 중에서 15곳의 마을에 교회를 건축하였다 교회건축은 주일은 예배당으로 평일은 학교로 사용하고 태풍이 불 때는 모든 마을 사람들의 피난처가 되기도 한다.
또 아이따족들에게 효과적인 복음을 전하기 위해 입학조건이 아이따족이어야만 하는 아이따 신학교를 운영하여 아이따 사역자들을 배출하고 있다.
또 이들을 자립시키기 위한 몇가지의 사역을 하고 있는데 호적을 만들어 주기 위한 합동결혼식을 계속해서 올려주고 있다. 이미 수년 전부터 교단 국제총회장 배진기 목사를 비롯한 교단 목회자들이 헌신하여 이들에게 합동결혼식(한쌍당 100$ 경비 소요)을 올려주고 있으며 이번 11월 26일에도 20쌍 합동결혼식을 배진기 목사의 후원으로 준비하고 있다
이들에게 기술을 가르쳐 직업을 갖게 하기 위한 삼스빌 기술학교도 운영하고 있는데 그 학교에서는 컴퓨터, 용접, 미싱, 목공, 한국어 등을 가르치고 있다
복음을 전하는 데 있어서 가장 중요한 것은 말씀을 전하는 일인데 필리핀의 경우 적게는 100여 개 많게는 200여 개까지의 언어가 사용되고 있는 것으로 추정하고 있는 상황인데 그 중에서 가장 많이 쓰이는 언어가 영어와 따갈로어와 세부아노, 일루까노어가 대체적으로 통용되고 있다.
박 목사는 바로 이들에게 필요한 것은 말씀이 자기들의 말로 출판되는 것이라 생각하고 어렵지만 이 일을 착수했다. 무려 2년여 기간 동안 곳곳을 찾아다니며 성경번역을 위한 자료를 모았다. 이 과정에서 또 다른 어려움을 발견했다. 이들의 삶이 산 속 생활이다 보니 성경에 나오는 배라든지 바다생활과 관련한 내용 자체를 이해한다는 것이 불가능하다는 사실을 알고는 성경번역과 함께 상황이해를 덧붙였다.
각고의 노력 끝에 드디어 2년여 만에 마가복음 전장을 완성할 수 있었다. 완성된 책자를 공인받기 위해 필리핀 성서공회에 감수를 요청하고 마침내 필리핀 성서공회에 정식으로 검정을 거쳐 공인을 받아 세계 최초로 아이따족 고유 언어로 된 마가복음 성경이 출간하게 된 것이다.
“아이따족의 삶은 한마디로 짐승만도 못한 삶입니다. 피나투보산 원시림 속에 묻혀 지내는 이들은 먹을 것, 입을 것 무엇하나 제대로 된 것이 하나도 없습니다. 나무를 얽어 놓은 것이 집의 전부이고 대부분의 아이따족 마을은 길이 없어 차량이 들어가지도 못하고 학교, 전기, 수도 등 기반시설이 전혀 없는 마을입니다. 더욱 안타까운 것은 산 속 아이따족 마을에는 학교가 없어 기본적인 교육조차 받지 못하기에 가난이 대물림 되고 있다는 것입니다.”
열악한 환경 때문에 소독약, 항생제, 소염제, 피부질환 연고 등 기본적인 약만 있어도 생명을 구할 수 있는 이들이 오늘도 온 몸에 번지는 악창으로 시름시름 앓다가 죽음에 이르고 만다.
영양실조로, 자그마한 상처를 방치해 온 몸에 번진 악창으로 아이따부족들은 대책없이 죽음을 기다리고만 있다.
“말씀과 함께 저들에게 쌀과 약, 헌옷 등이 필요합니다. 당장에 먹을 음식도 필요하지만 자립을 위해 아이따 자립농장을 건립하고자 합니다. 백만원이면 백평을 구입할 수 있습니다. 한국에서 백만원 모금운동을 펼쳐 땅을 구입하여 3모작이 가능한 이곳에서 저들에게 자립의 기회를 제공하고자 합니다. 이번 마가복음 성경번역물 출간을 계기로 복음전파와 함께 기술학교에서 컴퓨터, 미싱, 용접 등 기술을 가르쳐 스스로 생존할 수 있는 길을 열어 주고자 합니다. 이를 위해 그동안 도움을 주셨던 모든 분들에게 깊은 감사를 드리고 지속적으로 사업이 이루어 질 수 있도록 기도와 협력을 부탁드립니다.”
박철환 선교사 후원 계좌
국민은행 681101-01-086263(예금주 박철환) 하나은행 792-910037-33407(예금주 박철환) 연락처 010-9362-2745, 070-8242-2745 이메일 pchpa@;hanmail.net
■ 교회에서 단기선교팀을 보내어 아이따족 선교지를 방문하실 계획이 있는 교회는 연락해주세요
■ 단기 혹은 장기로 함께 아이따족을 섬기실 선교사님들을 찾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