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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오상진-정호-기환, 3대째 목회자 배출2021-10-23 16:36
작성자 Level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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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상진-정호-기환, 3대째 목회자 배출

예장합동 새로남교회 오정호 목사 아들 목사안수 받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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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예수교장로회(합동측) 서대전노회(노회장 임정묵 목사)는 지난 10월 11일 오후 4시 대전 새로남교회(담임 오정호 목사)에서 ‘제139회 정기노회’를 갖고 ‘목사 장립 및 강도사 인허 감사예배’를 드렸다. 이날 목사안수를 받은 오기환 목사는 오정호 목사의 아들로 3대(오상진-오정호-오기환)가 목회자가 됐다.

임정묵 노회장의 사회로 열린 예배는 강지철 목사(부노회장)가 기도, 이용우 목사(회의록 서기)가 성경봉독, 김만중 목사(직전 노회장)가 막 10:46~52절을 본문으로 한 ‘간절해야 합니다’라는 제목으로 설교를 했다. 김만중 목사는 설교에서 “이 세대는 간절함을 가지지 않으면 목회를 할수 없음과 믿음의 주요, 온전케 하시는 예수님만을 바라보며 간절함을 가지고 사역을 감당할려고 할 때 하나님이 능력을 주셔서 주신 사명을 감당할 수 있다”라고 강조했다.

계속된 예배는 오기환·김인호·박찬영 목사(새로남교회) 장립자 소개, 서약, 목사안수, 안수례, 착의식 공포 순으로 진행됐으며, 이어 김판겸 목사(서기)가 이기웅(서대전제일교회)·김민제(시온성교회)강도사 인허자 소개, 서약과 인허기도, 공포, 합격증서 교부 순으로 진행됐다.

오정호 목사는 권면을 통해 목회자가 된 이들이 개혁주의 신앙을 계승하길 당부했다. 오 목사는 “헨델이 메시아를 작곡하고 마지막에 SDG 세글자를 썼는데 Soli Deo Gloria의 약자였다. 목사가 된 세분이 평생을 살아가는 발자취가 SDG 개혁주의 신앙을 계승하고 하나님 나라의 영광을 위해 살길 바란다”면서 “주의 나라와 의를 구할 때 모든 것을 더하실 하나님을 굳게 믿고 나아가야 한다. 이제 돌아올 수 없는 다리를 건넜으니 믿음으로 힘있게 전진하길 바란다”고 강조했다.

이어 이성호 목사(증경노회장)와 김성호 목사(증경노회장)가 축사를 했다. 노회장이 장립패 수여한 후 3대째 목사인 오기환 목사(새로남교회 부목사)가 축도함으로 예배를 마쳤다.